석범군의 눈물흘리며 고백하던 촬영이었고, 찬양이었습니다. 원스텝워십의 찬양을 하며 우리가 먼저 위로가 되고, 우리가 먼저 치유가 되는... 그런 찬양의 자리로 나아갔으면 합니다. Скачат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