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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파시즘]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야 한다.”(Catherine Deneuve)
자주인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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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파시즘]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야 한다.”(Catherine Deneu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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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파시즘] “젠더 페미니즘은 오로지 청교도만이 이해할 수 있다.”(Jacqueline Liechten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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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백성의 사랑만큼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백성의 행복을 위해 살겁니다” (마리 앙투아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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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파시즘] "법은 가짜 피해자를 밝히고, 무고한 사람을 보호해야 한다."(범죄학 창시자, Hans G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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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고독은 당신의 영원한 나침판” (Rainer Maria Ril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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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미혼자들이 크게 착각하는데... 결혼은 자산획득의 출발지다. 종착지가 아니다.” (Matthew T. Sax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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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취준생을 위한 역사 한 토막(2) - 신자유주의를 이긴 백만장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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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취준생을 위한 역사 한 토막(1) - 신자유주의에게 패한 신자유주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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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국회의원 놈들을 보면, 개를 더욱 사랑하게 된다.”(Alphonse de Lamar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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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파시즘] “당신의 취향과 마음을 만든 이는 당신이 모르는 사람”(E. Bern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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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아이를 낳지 않는 이유? 당신의 이기심과 허영심 때문”(Alva Myr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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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파시즘] “홍위병, 그 배운 젊은이들” (모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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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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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자본가들은 오로지 국가를 장악했을 때만 승리했다” (Fernand Brau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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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파시즘] “너의 불행은 나의 행복으로 귀결되는 공리주의”(Robert Noz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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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민주주의는 중세 부르주아의 의도된 망상이었다.”(중세학자 R. Foss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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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파시즘] 대통령 투표가 무슨 경마장가는 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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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사랑도 정체성도 없이 살다가 망한 여자들과 나라, 부르곤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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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세계화를 저지한 국왕 필립 4세 - 성전기사단 해체 710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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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영국의 허세를 믿다가 봉토를 잃은 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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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러시아는 조선의 내정에 간섭하지 않았다."(G. McC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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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세력균형이 벌어질 때, 약소국의 주권이 발휘된다."(Allen Tay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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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프리메이슨의 정치를 민주화라고 착각한 포르투갈의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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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살라자르는 나라의 이익만 생각했던 정치인” (Samuel Ho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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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파시즘] “정당을 폐지해야만 민주주의가 가능하다.”(Simone Weil,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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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전쟁 설레발을 치다가 진짜 전쟁을 맞이한 스페인 국민들 (전시경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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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자유를 위한 전쟁? 누굴 죽이고 싶은 건 아니었고? (스페인 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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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한국전쟁 8(끝). 민족보다 체제 우선의 국가 전통을 만든 이승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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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한국전쟁 7. 금순이는 왜 흥남부두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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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한국전쟁6. “유엔군이 거제도 유혈사태를 일으켰다.” (Charles F. Colson 수용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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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한국전쟁5. “포로자유송환은 정전회담을 깨고 전쟁을 연장하는 미국의 수단” (종군 기자, W. Burchett & A. Winning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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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한국전쟁 4. 35년 친일에는 성은을 베푼 정부가 3개월 북한 부역에게 그다지도 지엄할 수가 없었다. (박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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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한국전쟁3. 남침 vs 북침? 한국전쟁의 진실을 호도하는 진영논리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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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한국전쟁2. “마샬플랜은 소련블록을 붕괴시키는 길” (마샬플랜 설계자, W. Clay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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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동유럽 공산화에 소련은 전술도 이념도 없었다.”(Norman Nai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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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한국전쟁1. “한국전쟁은 스탈린이 아니라 김일성의 전쟁”(N. 흐루시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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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파시즘] “미국의 전쟁은 무기업체를 위한 비즈니스”(The Independent,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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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파시즘] “G7은 멍청이들” (Paul Craig Robe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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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파시즘] 나중에 무슨 보복을 받으려고 경제제재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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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D. 록펠러가 아버지 회사 엑손모빌을 공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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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금주법 2. “Mr. 록펠러는 정상적인 사업을 해 본 적이 없다.“(Ida Tarbell,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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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금주법 1. 착한 척 바른 척(Politically Correct)이 만든 미국의 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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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아편이 아니라, “중국에게 필요했던 것은 서구의 기술과 기계 뿐" (왕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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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파시즘] 헨리 키신저, 살인의 추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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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공간의 자유. “경성에 딴스홀을 허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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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시간의 느낌. "시작과 끝이 없는 근대의 시간은 방랑일 뿐" (Jacques Le Gof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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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시선, 표정, 침묵. “쳐다본다고 화를 내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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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몸짓 표현. “머리는 나의 정신, 발은 나의 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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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상호 검열, 상호 고소 고발, 5호 담당제는 한국인의 종특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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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기사도 2. “적군의 피는 인간의 피가 아니더냐?” (루이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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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기사도 1. “중세 유럽에서 화살은 비겁한 무기였다.” (Arthur T. Hat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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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술잔을 두 손으로 받지 말라” (Tannhäuser, 1393년. 식탁예절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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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소련이 무기를 줘서 이스라엘을 살렸다." (D. Ben-Gur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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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시오니즘 3(마지막 회). “범인은 팔레스타인 참극에 입을 닫은 서구인들이다.”(Y. Varoufakis. 전 그리스 재무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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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시오니즘 2. “아랍 땅 팔레스타인을 우리가 뺏었다. 당신 같으면 가만 있겠어?” (D. Ben-Gurion, 이스라엘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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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시오니즘 1. “시오니즘은 유대 세계조직론일 뿐, 이스라엘과 관계없다.” (N. Birnb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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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이스라엘과 아랍 국가 모두를 같이 통제한다." (Henry Kissinger,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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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파시즘] “하마스는 이스라엘이 만들었다.” (Avner Co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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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루이 16세는 무작정 착해서 망했다.” (A. Thiers 프랑스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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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파시즘] 사랑의 헌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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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파시즘] 세계 엘리트에 의해 버려지고 있는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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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스페인 정복사(4. 마지막 회) “도적 떼의 증언으로 만든 사기의 역사” (라스카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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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스페인 정복사 (3)- “2시간 동안 3천 명의 아즈텍인을 죽였다” (헤르난 코르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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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스페인 정복사 (2) “아즈텍 식인과 인신공양 스토리는 뻥” (Robert Mayers,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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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스페인 정복사(1) “나 같은 문맹, 바보가 스페인 정복사를 썼다.” (Bernal Diaz, c.1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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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파시즘] “중국은 세계화의 핵심 파트너” (Henry Kiss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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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해적 이야기 (4-2. 마지막 회) “자유주의는 서구 제국주의의 핑계” (J. Pit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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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해적 이야기 (4-1) “자유, 평등, 박애는 17세기 해적의 철학이었다.”(Chris 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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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해적 이야기 (3)- “소시오패스 동인도 회사가 서구 기업의 모델이다.” (The Guardian, 201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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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해적 이야기 (2)- “아프리카 노예를 통해 산업혁명이 일어났다.” (K. 마르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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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해적이야기 (1) 세계 최초의 국가 공인 해적,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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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미국 특집 (4. 마지막 회)- “자유? 웃기시네. 권력과 돈을 위해 싸운 것뿐!” (미국 3대 대통령, Thomas Jeff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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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파시즘] "정치를 정치인에게 맡기는 것은 너무 위험하다." (드골,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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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미국 특집 (3)- “어린이 50만 명을 죽였지만, 국익을 위해서는 가치 있는 일이었다.” (Madeleine Albright,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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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미국 특집 (2) - “영토 팽창은 하나님이 미국인에게 강제한 의무.” (미국 국회 대변인 R. C. Winthrop,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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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미국 특집 (1) “영국인은 비영국인을 인간으로 보지 않는다.” (임마누엘 칸트, 1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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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나는 백성과 조국을 위해 죽기로 했다.”(콘스탄틴 11세, 1453년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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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파시즘] 달러 탈출은 현실(De-Dollarisation)이자 미래(Dedollarised)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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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성공하는 쿠데타의 7가지 조건 (C. Malaparte & E. Lutt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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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한국 전쟁이 우리를 살렸다.” (딘 애치슨 국무장관. 1949~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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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파시즘] 미국은 가까이, 중국은 멀리, 러시아는 손절 (2023년 유럽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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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파시즘] 댐의 문을 열면 될 것을, 폭파는 왜 했을까? 그거야 폭파한 놈이 알겠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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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파시즘] 누구 맘대로 우크라이나 전후 복구를 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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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캐나다는 세계정부의 본부다” (레슬리 하워드,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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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파시즘] “전체주의는 자유주의의 마지막 모습이다.” (Waldemar Gu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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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캐나다는 가짜다.“ (Alex V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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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식민하는 법, 제국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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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바이킹 스토리 2. “유럽의 자유 사상은 바이킹에서 왔다.” (몽테스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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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바이킹 스토리 1. “유럽 민중은 기독교에 저항하며 자치 공동체를 만들었다.” (P. 크로포트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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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중세 사랑의 교훈: “인내는 나의 사랑을 성숙하게 만들었다.” (Helen Ha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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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중세의 사랑 4: “우리는 중세보다 훨씬 못한 사회를 산다.” (M. Pastoure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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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파시즘] "깡패도 몸을 움직일 때는 명분을 따진다." (하정우, 범죄와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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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중세의 사랑 3: “어떤 사랑이든, 돈이 끼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다.” (André le Chapelain, 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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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파시즘] "Не обращай внимания, это просто лай собачи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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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중세의 사랑 2 아벨라르와 엘로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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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중세의 사랑 1: "네 몸은 네 것이 아니다. 배우자의 것이다.”(1215년 교황령 5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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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파시즘] 미국의 국제형사재판소(ICC) 침공 법안 -ASPA July. 2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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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고대와 중세의 교육. “선해야 진짜 지식인이다.” (Marcus Quintilia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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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스위스는 눈에 덮여있을 때만 봐줄 만하다.” (Graham Gre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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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스페인 전쟁 (1936~1939)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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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파시즘] 교육 5편 . 강의 평가는 교권을 붕괴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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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파시즘] 서구와 정신적, 도덕적 단절을 선언한 2022 푸틴 국정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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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파시즘] “국제법은 서구 문명의 법이다.” (국제재판소 정관 28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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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파시즘] 교육 4편. “자신이 노예였다는 것을 아는 순간, 자유도 알게 된다.” (볼프강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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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파시즘] 교육 2편. “조회수 높은 유튜버를 대학교수로 모시자.” (톰슨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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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파시즘] 교육 1편. “작금의 파시즘은 미국 대학에서 배양되었다.” (Alan Dershowi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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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알카에다요? 그거 미국이 만들었어요.”(힐러리 클린턴 201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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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미국과 바티칸은 인류 최대의 비밀 동맹을 맺었다." (백악관 보좌관 R. 앨랜,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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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교황이 소련을 80% 해체했다.” (미하일 고르바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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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대통령이 백 번 말하는 것 보다, 노래 한 곡이 세뇌에 더 효과적” (T. W. Braden, CIA 문화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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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금 기축통화와 인터넷을 스스로 파기한 소련 수뇌부는 월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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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스탈린이 없었다면 러시아는 벌써 망했다.” (Andrei Furs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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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당신 아들이 전쟁 중에 했던 짓을 알면, 아들이 두려워질 것이다.”(TIME,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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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1945년부터 우크라이나는 CIA의 끄나풀” (Richard Breit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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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착한 척-바른 척 (PC) 독일군 정보 사령관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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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프랑스 레지스탕스는 과연 누구였는가? 변명해보라.”(V. 얀켈레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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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비시정부 & 레지스탕스는 프랑스 최대의 역사 조작” (Adrien Abauz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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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미군이 나약하고 헐렁한 군대라고? 맞다!” (National Interes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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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적당히 공격받는 선에서 일본이 먼저 공격하게 만들자." (H. 스팀슨. 미국 국방부장관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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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미국에서 전쟁을 원하는 사람들은 유대인밖에 없네요." (C. 와이즈먼, 세계시온기구 총재,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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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아직도, 폴란드를 도무지 이해하지 못하겠다.” (아돌프 히틀러, 193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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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파시즘] "지식 재산권은 공유하는 것"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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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히틀러의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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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백년 동안의 바보', 독일은 언제 철이 들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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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심프슨 부인이 쫓겨날 수밖에 없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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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킬링필드는 헐리우드 액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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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파시즘] “파리와 베를린은 불타고 있는가? 모스크바는?” - 월가의 적벽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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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파시즘] “현대의 반란은 오로지 엘리트만이 일으킨다.” (C. La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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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제1차 세계대전의 전모. (마지막회) “제1차 세계대전이 없었다면 러시아혁명, 히틀러, 이스라엘도 없었다.”(G. Wheatcr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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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제1차 세계대전의 전모. (9) 대중이 항상 속는 이유? "자기 안위와 체면만 생각하기 때문" (Harold Lass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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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제1차 세계대전의 전모. (8) “전쟁 여부는 내 아이들이 결정한다.” (Gutle Schnaper-Rothschild 부인, 1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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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제1차 세계대전의 전모. (7) “군인은 조국이 아니라, 기업과 은행을 위해 싸우고 죽는다네 !” (Anatole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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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파시즘] 아듀, 엘리자베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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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제1차 세계대전의 전모. (6) 독일군의 병참을 지원한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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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파시즘] 상해협력기구는 새로운 브레튼 우즈 체제를 제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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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제1차 세계대전의 전모. (5) "독일군은 낙엽이 지기 전에 고향으로 돌아오라." (독일 황제 빌헬름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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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제1차 세계대전의 전모. (4) 전쟁을 일으킨 아이들(Milner's Kin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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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제1차 세계대전의 전모. (3) 영-불-러 프리메이슨, 황태자를 암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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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제1차 세계대전의 전모. (2) 오징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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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제1차 세계대전의 전모. (1) 일단 교과서를 덮고 TV를 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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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남 잘되는 꼴을 못 보고 훼방만 놓다가 망한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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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파시즘] ”나는 여자“라는 한마디에, 남자 성폭행범을 여자 교도소에 수감한 영국 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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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워털루 전투는 세계금융 독재의 기폭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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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파시즘] 지금의 정치 경제 파시즘을 대체할 공존의 경제문화를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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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파시즘] 블라디미르 푸틴의 반 세계화 선언 (2022년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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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중세의 건강관리. “남 탓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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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압제(tyrant)와 전제(despot)도 구분하지 못하는 서구인들”(Giuseppe Gorani, 177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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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구체제에서 살아보지 못한 자는 삶의 즐거움을 모른다“(C. M. de Talleyr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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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갖다준 무기의 행방을 흐린다." (The Washington Post, 2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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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처칠은 거짓말을 반복하고, 영국인은 그것을 믿는다."(요제프 괴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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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아프리카가 없었다면, 프랑스는 선진국이 될 수 없었다"(Jacques Chirac 프랑스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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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100회 영상. "자주인 라디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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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경제는 정부에게 달린 문제다.”(Paul Samuelson, 경제학자. George Garvy, 미 연준 선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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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독일에 대한 글로벌 약탈을 시작한다."(Paul & Max War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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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300년의 짧은 역사가 끝나는 것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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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사람의 뇌를 장식품으로 만들어가는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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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돈이란 진짜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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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돈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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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달러는 돈이 아니다." (1968년 美 미네소타 치안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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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교육을 통해 인도를 정복합시다.” (Max Müller 옥스퍼드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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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파시즘] AP, AFP. Reuters 불량식품 뉴스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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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서구는 몰락했다. 미래의 문은 러시아가 연다" (오스왈드 슈펭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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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우크라이나 이후의 세계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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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우크라이나 사태는 이미 끝났다." (더글라스 맥그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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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파시즘] 나토의 비밀 군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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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젤린스키는 뭐하는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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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러시아는 꼭 다시 살아날 것이다. 각오하라"(옐친 대통령,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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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우크라이나 군사작전을 앞둔 푸틴의 연설. 2022년 2월 24일 (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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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사람 죽이는데 웃음이 나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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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영국, 폭력과 독식 문화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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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중세인은 흑사병으로 죽었나, 굶어 죽었나? 바보 같은 질문!“(Maurice Berthe, 중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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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세계정부의 예수회 버전. 바티칸 II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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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일루미나티, 예수회의 잔당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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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만악의 근원이라는 '예수회'를 알아보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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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가혹한) 중세 종교재판이 실제 있었다고 언론이 떠들게 만들라."(오토 폰 비스마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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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파시즘] "베니스 공화국, 그 악의 근원"(Lyndon LaRou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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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프랑스의 이순신, 잔 다르크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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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파시즘]“사대주의는 사람의 사회 경제적 능력을 불가능하게 만든다.”(Serge Latou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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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파시즘] "자본주의 붕괴를 대비하는 유일한 방법은 인간 통제와 가축화"(G. 스탠리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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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민중 혁명이 자꾸 실패하는 이유 : 생각은 구태, 겉 모습만 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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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파시즘] "지배의 끝은 개인이 스스로 순종하도록 조건화하는 것"(피에르 부르디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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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시민 불복종 원년의 해 2022년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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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파시즘] 채권자는 언제나 역사의 주인이었고 채무자는 노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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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파시즘] 칼 마르크스가 왜 나쁜 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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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대통령이 뭐 하는 사람인 지 알고 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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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두 여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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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파시즘] #5. 히틀러=루스벨트=무솔리니의 파시즘 게임 누가 누가 잘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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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파시즘] #4. 남 욕하기 전에 우리 안의 파시즘부터 걷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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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파시즘] #3. 다보스 집단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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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파시즘] #1. 민족과 국가를 동일시하는 이들은 매국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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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18세기 말, 인류의 진보는 끝났다."(H. G. We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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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정부는 우리의 머슴이지, 통치자가 아니다." - 당연한 말이 이상하게 들리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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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꼰대 세대의 고질병 - 냉전 논리, 진영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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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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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기업의 시다바리, OECD 정부와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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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세계정부로 가는 길 3-10. 사회주의 정부는 월가의 시다바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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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세계정부로 가는 길 3-9. 유대 공산주의자들이 했던 최초의 짓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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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세계정부로 가는 길 3-8. 돈만 있으면 당신도 레닌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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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세계정부로 가는 길 3-7. 돈줄 없는 혁명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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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세계 정부로 가는 길 3-6. "두 마리의 호랑이를 모두 잡는 방법은 두 녀석을 서로 싸움 붙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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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파시즘]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야 한다.”(Catherine Deneu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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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취준생을 위한 역사 한 토막(1) - 신자유주의에게 패한 신자유주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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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국회의원 놈들을 보면, 개를 더욱 사랑하게 된다.”(Alphonse de Lamar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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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파시즘] “당신의 취향과 마음을 만든 이는 당신이 모르는 사람”(E. Bern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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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아이를 낳지 않는 이유? 당신의 이기심과 허영심 때문”(Alva Myr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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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파시즘] “홍위병, 그 배운 젊은이들” (모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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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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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자본가들은 오로지 국가를 장악했을 때만 승리했다” (Fernand Brau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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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파시즘] “너의 불행은 나의 행복으로 귀결되는 공리주의”(Robert Noz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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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민주주의는 중세 부르주아의 의도된 망상이었다.”(중세학자 R. Foss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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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파시즘] 대통령 투표가 무슨 경마장가는 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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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사랑도 정체성도 없이 살다가 망한 여자들과 나라, 부르곤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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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세계화를 저지한 국왕 필립 4세 - 성전기사단 해체 710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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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영국의 허세를 믿다가 봉토를 잃은 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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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러시아는 조선의 내정에 간섭하지 않았다."(G. McC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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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세력균형이 벌어질 때, 약소국의 주권이 발휘된다."(Allen Tay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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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프리메이슨의 정치를 민주화라고 착각한 포르투갈의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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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살라자르는 나라의 이익만 생각했던 정치인” (Samuel Ho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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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파시즘] “정당을 폐지해야만 민주주의가 가능하다.”(Simone Weil,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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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전쟁 설레발을 치다가 진짜 전쟁을 맞이한 스페인 국민들 (전시경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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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자유를 위한 전쟁? 누굴 죽이고 싶은 건 아니었고? (스페인 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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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한국전쟁 8(끝). 민족보다 체제 우선의 국가 전통을 만든 이승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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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한국전쟁 7. 금순이는 왜 흥남부두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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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한국전쟁6. “유엔군이 거제도 유혈사태를 일으켰다.” (Charles F. Colson 수용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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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한국전쟁5. “포로자유송환은 정전회담을 깨고 전쟁을 연장하는 미국의 수단” (종군 기자, W. Burchett & A. Winning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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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한국전쟁 4. 35년 친일에는 성은을 베푼 정부가 3개월 북한 부역에게 그다지도 지엄할 수가 없었다. (박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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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한국전쟁3. 남침 vs 북침? 한국전쟁의 진실을 호도하는 진영논리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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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한국전쟁2. “마샬플랜은 소련블록을 붕괴시키는 길” (마샬플랜 설계자, W. Clay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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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동유럽 공산화에 소련은 전술도 이념도 없었다.”(Norman Nai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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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한국전쟁1. “한국전쟁은 스탈린이 아니라 김일성의 전쟁”(N. 흐루시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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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파시즘] “미국의 전쟁은 무기업체를 위한 비즈니스”(The Independent,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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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파시즘] “G7은 멍청이들” (Paul Craig Robe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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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파시즘] 나중에 무슨 보복을 받으려고 경제제재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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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D. 록펠러가 아버지 회사 엑손모빌을 공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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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금주법 2. “Mr. 록펠러는 정상적인 사업을 해 본 적이 없다.“(Ida Tarbell,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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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금주법 1. 착한 척 바른 척(Politically Correct)이 만든 미국의 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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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아편이 아니라, “중국에게 필요했던 것은 서구의 기술과 기계 뿐" (왕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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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파시즘] 헨리 키신저, 살인의 추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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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공간의 자유. “경성에 딴스홀을 허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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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시간의 느낌. "시작과 끝이 없는 근대의 시간은 방랑일 뿐" (Jacques Le Gof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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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시선, 표정, 침묵. “쳐다본다고 화를 내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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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몸짓 표현. “머리는 나의 정신, 발은 나의 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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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상호 검열, 상호 고소 고발, 5호 담당제는 한국인의 종특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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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기사도 2. “적군의 피는 인간의 피가 아니더냐?” (루이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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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기사도 1. “중세 유럽에서 화살은 비겁한 무기였다.” (Arthur T. Hat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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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술잔을 두 손으로 받지 말라” (Tannhäuser, 1393년. 식탁예절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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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소련이 무기를 줘서 이스라엘을 살렸다." (D. Ben-Gur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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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시오니즘 3(마지막 회). “범인은 팔레스타인 참극에 입을 닫은 서구인들이다.”(Y. Varoufakis. 전 그리스 재무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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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시오니즘 2. “아랍 땅 팔레스타인을 우리가 뺏었다. 당신 같으면 가만 있겠어?” (D. Ben-Gurion, 이스라엘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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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시오니즘 1. “시오니즘은 유대 세계조직론일 뿐, 이스라엘과 관계없다.” (N. Birnb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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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이스라엘과 아랍 국가 모두를 같이 통제한다." (Henry Kissinger,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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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파시즘] “하마스는 이스라엘이 만들었다.” (Avner Co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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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루이 16세는 무작정 착해서 망했다.” (A. Thiers 프랑스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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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파시즘] 사랑의 헌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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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파시즘] 세계 엘리트에 의해 버려지고 있는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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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스페인 정복사(4. 마지막 회) “도적 떼의 증언으로 만든 사기의 역사” (라스카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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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스페인 정복사 (3)- “2시간 동안 3천 명의 아즈텍인을 죽였다” (헤르난 코르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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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스페인 정복사 (2) “아즈텍 식인과 인신공양 스토리는 뻥” (Robert Mayers,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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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스페인 정복사(1) “나 같은 문맹, 바보가 스페인 정복사를 썼다.” (Bernal Diaz, c.1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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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파시즘] “중국은 세계화의 핵심 파트너” (Henry Kiss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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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해적 이야기 (4-2. 마지막 회) “자유주의는 서구 제국주의의 핑계” (J. Pit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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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해적 이야기 (4-1) “자유, 평등, 박애는 17세기 해적의 철학이었다.”(Chris 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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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해적 이야기 (3)- “소시오패스 동인도 회사가 서구 기업의 모델이다.” (The Guardian, 201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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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해적 이야기 (2)- “아프리카 노예를 통해 산업혁명이 일어났다.” (K. 마르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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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해적이야기 (1) 세계 최초의 국가 공인 해적,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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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미국 특집 (4. 마지막 회)- “자유? 웃기시네. 권력과 돈을 위해 싸운 것뿐!” (미국 3대 대통령, Thomas Jeff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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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파시즘] "정치를 정치인에게 맡기는 것은 너무 위험하다." (드골,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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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미국 특집 (3)- “어린이 50만 명을 죽였지만, 국익을 위해서는 가치 있는 일이었다.” (Madeleine Albright,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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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미국 특집 (2) - “영토 팽창은 하나님이 미국인에게 강제한 의무.” (미국 국회 대변인 R. C. Winthrop,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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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미국 특집 (1) “영국인은 비영국인을 인간으로 보지 않는다.” (임마누엘 칸트, 1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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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나는 백성과 조국을 위해 죽기로 했다.”(콘스탄틴 11세, 1453년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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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파시즘] 달러 탈출은 현실(De-Dollarisation)이자 미래(Dedollarised)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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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성공하는 쿠데타의 7가지 조건 (C. Malaparte & E. Lutt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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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한국 전쟁이 우리를 살렸다.” (딘 애치슨 국무장관. 1949~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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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파시즘] 미국은 가까이, 중국은 멀리, 러시아는 손절 (2023년 유럽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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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파시즘] 댐의 문을 열면 될 것을, 폭파는 왜 했을까? 그거야 폭파한 놈이 알겠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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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파시즘] 누구 맘대로 우크라이나 전후 복구를 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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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캐나다는 세계정부의 본부다” (레슬리 하워드,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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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파시즘] “전체주의는 자유주의의 마지막 모습이다.” (Waldemar Gu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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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캐나다는 가짜다.“ (Alex V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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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식민하는 법, 제국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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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바이킹 스토리 2. “유럽의 자유 사상은 바이킹에서 왔다.” (몽테스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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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바이킹 스토리 1. “유럽 민중은 기독교에 저항하며 자치 공동체를 만들었다.” (P. 크로포트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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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중세 사랑의 교훈: “인내는 나의 사랑을 성숙하게 만들었다.” (Helen Ha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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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중세의 사랑 4: “우리는 중세보다 훨씬 못한 사회를 산다.” (M. Pastoure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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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파시즘] "깡패도 몸을 움직일 때는 명분을 따진다." (하정우, 범죄와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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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중세의 사랑 3: “어떤 사랑이든, 돈이 끼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다.” (André le Chapelain, 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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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파시즘] "Не обращай внимания, это просто лай собачи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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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중세의 사랑 2 아벨라르와 엘로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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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중세의 사랑 1: "네 몸은 네 것이 아니다. 배우자의 것이다.”(1215년 교황령 5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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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파시즘] 미국의 국제형사재판소(ICC) 침공 법안 -ASPA July. 2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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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고대와 중세의 교육. “선해야 진짜 지식인이다.” (Marcus Quintilia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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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스위스는 눈에 덮여있을 때만 봐줄 만하다.” (Graham Gre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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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스페인 전쟁 (1936~1939)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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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파시즘] 교육 5편 . 강의 평가는 교권을 붕괴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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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파시즘] 서구와 정신적, 도덕적 단절을 선언한 2022 푸틴 국정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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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파시즘] “국제법은 서구 문명의 법이다.” (국제재판소 정관 28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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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파시즘] 교육 4편. “자신이 노예였다는 것을 아는 순간, 자유도 알게 된다.” (볼프강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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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파시즘] 교육 2편. “조회수 높은 유튜버를 대학교수로 모시자.” (톰슨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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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파시즘] 교육 1편. “작금의 파시즘은 미국 대학에서 배양되었다.” (Alan Dershowi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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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알카에다요? 그거 미국이 만들었어요.”(힐러리 클린턴 201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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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미국과 바티칸은 인류 최대의 비밀 동맹을 맺었다." (백악관 보좌관 R. 앨랜,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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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교황이 소련을 80% 해체했다.” (미하일 고르바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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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대통령이 백 번 말하는 것 보다, 노래 한 곡이 세뇌에 더 효과적” (T. W. Braden, CIA 문화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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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금 기축통화와 인터넷을 스스로 파기한 소련 수뇌부는 월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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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스탈린이 없었다면 러시아는 벌써 망했다.” (Andrei Furs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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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당신 아들이 전쟁 중에 했던 짓을 알면, 아들이 두려워질 것이다.”(TIME,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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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1945년부터 우크라이나는 CIA의 끄나풀” (Richard Breit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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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착한 척-바른 척 (PC) 독일군 정보 사령관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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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프랑스 레지스탕스는 과연 누구였는가? 변명해보라.”(V. 얀켈레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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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비시정부 & 레지스탕스는 프랑스 최대의 역사 조작” (Adrien Abauz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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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미군이 나약하고 헐렁한 군대라고? 맞다!” (National Interes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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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적당히 공격받는 선에서 일본이 먼저 공격하게 만들자." (H. 스팀슨. 미국 국방부장관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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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미국에서 전쟁을 원하는 사람들은 유대인밖에 없네요." (C. 와이즈먼, 세계시온기구 총재,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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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아직도, 폴란드를 도무지 이해하지 못하겠다.” (아돌프 히틀러, 193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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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파시즘] "지식 재산권은 공유하는 것"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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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히틀러의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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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백년 동안의 바보', 독일은 언제 철이 들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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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심프슨 부인이 쫓겨날 수밖에 없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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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킬링필드는 헐리우드 액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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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파시즘] “파리와 베를린은 불타고 있는가? 모스크바는?” - 월가의 적벽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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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파시즘] “현대의 반란은 오로지 엘리트만이 일으킨다.” (C. La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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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제1차 세계대전의 전모. (마지막회) “제1차 세계대전이 없었다면 러시아혁명, 히틀러, 이스라엘도 없었다.”(G. Wheatcr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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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제1차 세계대전의 전모. (9) 대중이 항상 속는 이유? "자기 안위와 체면만 생각하기 때문" (Harold Lass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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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제1차 세계대전의 전모. (8) “전쟁 여부는 내 아이들이 결정한다.” (Gutle Schnaper-Rothschild 부인, 1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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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제1차 세계대전의 전모. (7) “군인은 조국이 아니라, 기업과 은행을 위해 싸우고 죽는다네 !” (Anatole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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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파시즘] 아듀, 엘리자베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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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제1차 세계대전의 전모. (6) 독일군의 병참을 지원한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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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파시즘] 상해협력기구는 새로운 브레튼 우즈 체제를 제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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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제1차 세계대전의 전모. (5) "독일군은 낙엽이 지기 전에 고향으로 돌아오라." (독일 황제 빌헬름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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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제1차 세계대전의 전모. (4) 전쟁을 일으킨 아이들(Milner's Kin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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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제1차 세계대전의 전모. (3) 영-불-러 프리메이슨, 황태자를 암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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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제1차 세계대전의 전모. (2) 오징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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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제1차 세계대전의 전모. (1) 일단 교과서를 덮고 TV를 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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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남 잘되는 꼴을 못 보고 훼방만 놓다가 망한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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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파시즘] ”나는 여자“라는 한마디에, 남자 성폭행범을 여자 교도소에 수감한 영국 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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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워털루 전투는 세계금융 독재의 기폭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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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파시즘] 지금의 정치 경제 파시즘을 대체할 공존의 경제문화를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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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파시즘] 블라디미르 푸틴의 반 세계화 선언 (2022년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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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중세의 건강관리. “남 탓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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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압제(tyrant)와 전제(despot)도 구분하지 못하는 서구인들”(Giuseppe Gorani, 177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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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구체제에서 살아보지 못한 자는 삶의 즐거움을 모른다“(C. M. de Talleyr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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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갖다준 무기의 행방을 흐린다." (The Washington Post, 2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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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처칠은 거짓말을 반복하고, 영국인은 그것을 믿는다."(요제프 괴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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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아프리카가 없었다면, 프랑스는 선진국이 될 수 없었다"(Jacques Chirac 프랑스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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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100회 영상. "자주인 라디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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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경제는 정부에게 달린 문제다.”(Paul Samuelson, 경제학자. George Garvy, 미 연준 선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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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독일에 대한 글로벌 약탈을 시작한다."(Paul & Max War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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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300년의 짧은 역사가 끝나는 것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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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사람의 뇌를 장식품으로 만들어가는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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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돈이란 진짜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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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돈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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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달러는 돈이 아니다." (1968년 美 미네소타 치안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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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교육을 통해 인도를 정복합시다.” (Max Müller 옥스퍼드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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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파시즘] AP, AFP. Reuters 불량식품 뉴스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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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서구는 몰락했다. 미래의 문은 러시아가 연다" (오스왈드 슈펭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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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우크라이나 이후의 세계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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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우크라이나 사태는 이미 끝났다." (더글라스 맥그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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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파시즘] 나토의 비밀 군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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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젤린스키는 뭐하는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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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러시아는 꼭 다시 살아날 것이다. 각오하라"(옐친 대통령,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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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우크라이나 군사작전을 앞둔 푸틴의 연설. 2022년 2월 24일 (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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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사람 죽이는데 웃음이 나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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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영국, 폭력과 독식 문화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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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중세인은 흑사병으로 죽었나, 굶어 죽었나? 바보 같은 질문!“(Maurice Berthe, 중세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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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세계정부의 예수회 버전. 바티칸 II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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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일루미나티, 예수회의 잔당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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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만악의 근원이라는 '예수회'를 알아보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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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가혹한) 중세 종교재판이 실제 있었다고 언론이 떠들게 만들라."(오토 폰 비스마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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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파시즘] "베니스 공화국, 그 악의 근원"(Lyndon LaRou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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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프랑스의 이순신, 잔 다르크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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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파시즘]“사대주의는 사람의 사회 경제적 능력을 불가능하게 만든다.”(Serge Latou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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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파시즘] "자본주의 붕괴를 대비하는 유일한 방법은 인간 통제와 가축화"(G. 스탠리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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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민중 혁명이 자꾸 실패하는 이유 : 생각은 구태, 겉 모습만 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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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파시즘] "지배의 끝은 개인이 스스로 순종하도록 조건화하는 것"(피에르 부르디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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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시민 불복종 원년의 해 2022년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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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파시즘] 채권자는 언제나 역사의 주인이었고 채무자는 노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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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파시즘] 칼 마르크스가 왜 나쁜 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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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대통령이 뭐 하는 사람인 지 알고 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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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두 여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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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파시즘] #5. 히틀러=루스벨트=무솔리니의 파시즘 게임 누가 누가 잘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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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파시즘] #4. 남 욕하기 전에 우리 안의 파시즘부터 걷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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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파시즘] #3. 다보스 집단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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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파시즘] #1. 민족과 국가를 동일시하는 이들은 매국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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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18세기 말, 인류의 진보는 끝났다."(H. G. We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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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정부는 우리의 머슴이지, 통치자가 아니다." - 당연한 말이 이상하게 들리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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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꼰대 세대의 고질병 - 냉전 논리, 진영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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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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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기업의 시다바리, OECD 정부와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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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세계정부로 가는 길 3-10. 사회주의 정부는 월가의 시다바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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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세계정부로 가는 길 3-9. 유대 공산주의자들이 했던 최초의 짓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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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세계정부로 가는 길 3-8. 돈만 있으면 당신도 레닌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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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세계정부로 가는 길 3-7. 돈줄 없는 혁명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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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라] 세계 정부로 가는 길 3-6. "두 마리의 호랑이를 모두 잡는 방법은 두 녀석을 서로 싸움 붙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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