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анал: 안치환 (Chihwan An) - Topic

악몽 `98

악몽 `98

그대 있음에

그대 있음에

사랑하게 되면

사랑하게 되면

그런길은 없소!

그런길은 없소!

살구꽃 지고 복사꽃 피던 날

살구꽃 지고 복사꽃 피던 날

나무의 序

나무의 序

강변역에서

강변역에서

살고지고... 살고지고...

살고지고... 살고지고...

나도 그렇게

나도 그렇게

어머니 전상서

어머니 전상서

돌멩이 하나 A

돌멩이 하나 A

삶을 위하여

삶을 위하여

돌멩이 하나 B

돌멩이 하나 B

상렬

회상 (Remake Version)

회상 (Remake Version)

레테의 강 Instrumental

레테의 강 Instrumental

희망을 만드는 사람

희망을 만드는 사람

나는 암환자

나는 암환자

길지 않으리

길지 않으리

무지개 (Remake Version)

무지개 (Remake Version)

사랑이 떠나버려 나는 울고 있어

사랑이 떠나버려 나는 울고 있어

Shame on You!

Shame on You!

바람의 영혼

바람의 영혼

병상에 누워

병상에 누워

천국이 있다면

천국이 있다면

Stop The War

Stop The War

피 묻은 운동화

피 묻은 운동화

연탄 한 장

연탄 한 장

America

America

총알받이

총알받이

오늘도 미국 대사관 앞엔

오늘도 미국 대사관 앞엔

개새끼들

개새끼들

내버려둬

내버려둬

물 속 반딧불이 정원

물 속 반딧불이 정원

꼭두각시

꼭두각시

산맥과 파도

산맥과 파도

해방구

해방구

외침 Intro

외침 Intro

부메랑

부메랑

사람들 사이에 꽃이 필 때

사람들 사이에 꽃이 필 때

내가 만일

내가 만일

우리가 눈발이라면

우리가 눈발이라면

언제나 내 마음속에

언제나 내 마음속에

11월

11월

귀천

난 언제나

난 언제나

가을이 오는가봐

가을이 오는가봐

두 갈래 길

두 갈래 길

흔들리며 피는 꽃

흔들리며 피는 꽃

너무나 많은 것들

너무나 많은 것들

어떤 기쁨

어떤 기쁨

새로운 길

새로운 길

난 사랑이 필요해

난 사랑이 필요해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여기에 있네

여기에 있네

솔아 푸르른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그대 있음에

그대 있음에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나는 노래하는 노동자다

나는 노래하는 노동자다

수선화에게

수선화에게

굿 나잇

굿 나잇

3.8선은 3.8선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3.8선은 3.8선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풍경 달다

풍경 달다

가을 은행나무 아래서

가을 은행나무 아래서

평행선

평행선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하게 되면 (부제 : 훨훨)

사랑하게 되면 (부제 : 훨훨)

이무기

이무기

삶이여, 감사합니다!

삶이여, 감사합니다!

우물 안 개구리

우물 안 개구리

저물면서 빛나는 바다

저물면서 빛나는 바다

광야에서

광야에서

똥파리와 인간

똥파리와 인간

마른 잎 다시 살아나

마른 잎 다시 살아나

늑대

얼마나 더

얼마나 더

수풀을 헤치며

수풀을 헤치며

귀뚜라미

귀뚜라미

아이고! I go!

아이고! I go!

그 사랑 잊을 순 없겠죠

그 사랑 잊을 순 없겠죠

그 옛날 우리처럼

그 옛날 우리처럼

혼자서 가는 길 아니라네

혼자서 가는 길 아니라네

사랑하려네

사랑하려네

떨림

물 따라 나도 가면서

물 따라 나도 가면서

소금인형

소금인형

세상이 달라졌다

세상이 달라졌다

담쟁이

담쟁이

철의 노동자

철의 노동자

떠남이 아름다운 사람들이여

떠남이 아름다운 사람들이여

나도 그렇게

나도 그렇게

고해

어머니 전상서

어머니 전상서

개새끼들

개새끼들

물 속 반딧불이 정원

물 속 반딧불이 정원

알바트로스

알바트로스

부메랑

부메랑

지리산, 너 지리산 이여!

지리산, 너 지리산 이여!

잠들지 않는 남도

잠들지 않는 남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내가 사랑하는 사람

카오스

카오스

나의 꿈

나의 꿈

사람들 사이에 꽃이 필 때

사람들 사이에 꽃이 필 때

빨갱이

빨갱이

그대만을 위한 노래

그대만을 위한 노래

우리가 어느 별에서

우리가 어느 별에서

피 묻은 운동화

피 묻은 운동화

철망 앞에서

철망 앞에서

돌멩이 하나

돌멩이 하나

한다

내 가는 이길 험난하여도

내 가는 이길 험난하여도

고향집에서

고향집에서

그 곳으로

그 곳으로

당당하게

당당하게

내가 만일 (Reggae Version)

내가 만일 (Reggae Version)

13년만의 고백

13년만의 고백

그래, 나는 386이다

그래, 나는 386이다

내 꿈의 방향을 묻는다

내 꿈의 방향을 묻는다

언제나 언제까지나

언제나 언제까지나

내버려둬!

내버려둬!

노동자의 길

노동자의 길

마흔 즈음

마흔 즈음

나무의 서

나무의 서

저 창살에 햇살이

저 창살에 햇살이

내가 만일

내가 만일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고래를 위하여

고래를 위하여

아내에게

아내에게

처음처럼

처음처럼

강변역에서

강변역에서

내 안의 나

내 안의 나

안개 속에 길을 잃다

안개 속에 길을 잃다

연탄 한 장

연탄 한 장

지는 잎새 쌓이거든

지는 잎새 쌓이거든

고백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모란이 피기까지는

모란이 피기까지는

희망이 있다 (나와 함께 이 모든 노래가 사라진다면)

희망이 있다 (나와 함께 이 모든 노래가 사라진다면)

산맥과 파도

산맥과 파도

그런 길은 없소

그런 길은 없소

자유

오직 그대만이

오직 그대만이

오늘이 좋다!

오늘이 좋다!

인생은 나에게 술 한 잔 사주지 않았다

인생은 나에게 술 한 잔 사주지 않았다

솔아 푸르른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아무 의미가 없어

아무 의미가 없어

산국화

산국화

선운사에서

선운사에서

악몽 `98

악몽 `98

너를 사랑한 이유

너를 사랑한 이유

위하여!!

위하여!!

사랑하기나 했던걸까

사랑하기나 했던걸까

슬럼프

슬럼프

그래, 나는 386이다

그래, 나는 386이다

위하여!

위하여!

사랑하게 되면 (부제 : 훨훨)

사랑하게 되면 (부제 : 훨훨)

모란이 피기까지는

모란이 피기까지는

물 속 반딧불이 정원

물 속 반딧불이 정원

오늘이 좋다!

오늘이 좋다!

수풀을 헤치며

수풀을 헤치며

우리가 어느 별에서

우리가 어느 별에서

소금인형

소금인형

산국화

산국화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자유

그대 있음에

그대 있음에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담쟁이

담쟁이

개새끼들

개새끼들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마른 잎 다시 살아나

마른 잎 다시 살아나

내가 만일

내가 만일

껍데기는 가라 (1 Version)

껍데기는 가라 (1 Version)

껍데기는 가라 (2 Version)

껍데기는 가라 (2 Version)

껍데기는 가라 (3 Version)

껍데기는 가라 (3 Version)

이 감덩어리가…

이 감덩어리가…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언제나 우리, 그대 곁에 있다

언제나 우리, 그대 곁에 있다

You're Not Alone

You're Not Alone

마이클 잭슨을 닮은 여인

마이클 잭슨을 닮은 여인

겨울새

겨울새

빨갱이

빨갱이

일단 한 잠 푹 주무세요

일단 한 잠 푹 주무세요

솔아 푸르른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떠남이 아름다운 사람들이여

떠남이 아름다운 사람들이여

그렇지요

그렇지요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아무 일 없었다는 듯

광야에서

광야에서

저 창살에 햇살이

저 창살에 햇살이

지리산 너 지리산이여

지리산 너 지리산이여

마른 잎 다시 살아나

마른 잎 다시 살아나

그 옛날 우리처럼

그 옛날 우리처럼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내가 그린 그림

내가 그린 그림

늘 푸르른 생명처럼

늘 푸르른 생명처럼

우리의 손으로

우리의 손으로

철의 노동자

철의 노동자

잠들지 않는 남도

잠들지 않는 남도

노동자의 길

노동자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