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анал: 박종인의 땅의 역사

[박종인의 땅의 역사] 199. 만인의총에 만인은 없다-남원 만인의총의 서글픈 비밀

[박종인의 땅의 역사] 199. 만인의총에 만인은 없다-남원 만인의총의 서글픈 비밀

이토 히로부미가 대한제국 황제가 될 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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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198. 대한제국 황제가 될 뻔했던 이토 히로부미

[박종인의 땅의 역사] 198. 대한제국 황제가 될 뻔했던 이토 히로부미

거창 수승대와 이황

거창 수승대와 이황

거창에 왔습니다. 수승대라는 바위 보러 왔습니다.

거창에 왔습니다. 수승대라는 바위 보러 왔습니다.

[박종인의 땅의 역사] 197. 거짓말 하지 마라, 이완용이 고종을 독살했다고?

[박종인의 땅의 역사] 197. 거짓말 하지 마라, 이완용이 고종을 독살했다고?

[박종인의 땅의 역사] 196. 이태진 전 국사편찬위원장, 왜 역사를 보고 싶은대로만 보나 - 왜곡 및 오역 사례 모음

[박종인의 땅의 역사] 196. 이태진 전 국사편찬위원장, 왜 역사를 보고 싶은대로만 보나 - 왜곡 및 오역 사례 모음

[박종인의 땅의 역사] 195. '고종 독살' 괴담을 부활시킨 역사학자와 공영방송 2부-괴담을 역사라 우기는 사람들

[박종인의 땅의 역사] 195. '고종 독살' 괴담을 부활시킨 역사학자와 공영방송 2부-괴담을 역사라 우기는 사람들

[박종인의 땅의 역사] 194. '고종 독살' 괴담을 부활시킨 역사학자와 공영방송 1부-괴담이 만든 역사

[박종인의 땅의 역사] 194. '고종 독살' 괴담을 부활시킨 역사학자와 공영방송 1부-괴담이 만든 역사

[박종인의 땅의 역사] 193. 뭐? 을사오적이 판사 출신이라고? - 역사를 날조해 정치하는 사람들

[박종인의 땅의 역사] 193. 뭐? 을사오적이 판사 출신이라고? - 역사를 날조해 정치하는 사람들

[박종인의 땅의 역사] 192. 그냥 갖다 붙인 이름, 안시성 장수 양만춘

[박종인의 땅의 역사] 192. 그냥 갖다 붙인 이름, 안시성 장수 양만춘

[박종인의 땅의 역사] 191.노들섬의 비밀2 : 사진으로 분석한 인도교 폭파사건의 진실

[박종인의 땅의 역사] 191.노들섬의 비밀2 : 사진으로 분석한 인도교 폭파사건의 진실

[박종인의 땅의 역사] 190. 노들섬의 비밀1: 정조 배다리의 진실

[박종인의 땅의 역사] 190. 노들섬의 비밀1: 정조 배다리의 진실

[박종인의 땅의 역사] 189. 일본 황태자 때문에 남대문 성벽을 허물어? 이런 식민사관이 도대체!

[박종인의 땅의 역사] 189. 일본 황태자 때문에 남대문 성벽을 허물어? 이런 식민사관이 도대체!

[박종인의 땅의 역사] 188. '시스루' 여자가 민비고 마고자 남자가 대원군이라고? 괴담종족 다섯번째.

[박종인의 땅의 역사] 188. '시스루' 여자가 민비고 마고자 남자가 대원군이라고? 괴담종족 다섯번째.

[박종인의 땅의 역사] 187. 순정효황후가 치맛폭에 옥새를 숨겼다고?

[박종인의 땅의 역사] 187. 순정효황후가 치맛폭에 옥새를 숨겼다고?

[박종인의 땅의 역사] 186 괴담종족: '이토 히로부미가 갑신정변을 사주했다고? 누가 그럽디까, 이 교수님!

[박종인의 땅의 역사] 186 괴담종족: '이토 히로부미가 갑신정변을 사주했다고? 누가 그럽디까, 이 교수님!

[박종인의 땅의 역사] 185. 떼강도들을 의병으로 기려온 순국선열추념탑

[박종인의 땅의 역사] 185. 떼강도들을 의병으로 기려온 순국선열추념탑

[박종인의 땅의 역사] 184 괴담종족: '이승만을 왜곡해 서대문형무소를 날조한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장'

[박종인의 땅의 역사] 184 괴담종족: '이승만을 왜곡해 서대문형무소를 날조한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장'

[박종인의 땅의 역사] 183. 가짜역사를 퍼뜨리는 '괴담 종족': '독부 이승만 평전'과 저자 김삼웅

[박종인의 땅의 역사] 183. 가짜역사를 퍼뜨리는 '괴담 종족': '독부 이승만 평전'과 저자 김삼웅

[박종인의 땅의 역사] 182. 이승만이 일본 망명을 추진해? 누가 그럽디까 황현필씨.

[박종인의 땅의 역사] 182. 이승만이 일본 망명을 추진해? 누가 그럽디까 황현필씨.

2024년 3월 21일

2024년 3월 21일

[박종인의 땅의 역사] 181. 1950년 6월 28일 인도교 폭파, 사건의 재구성

[박종인의 땅의 역사] 181. 1950년 6월 28일 인도교 폭파, 사건의 재구성

[박종인의 땅의 역사] 180. 한강인도교에서 피난민들이 투신했다고? -역사강사 황현필 검증4

[박종인의 땅의 역사] 180. 한강인도교에서 피난민들이 투신했다고? -역사강사 황현필 검증4

[박종인의 땅의 역사] 179. 116년만에 누명을 벗은 이승만과 저들이 사료를 조작하는 허무맹랑한 방식

[박종인의 땅의 역사] 179. 116년만에 누명을 벗은 이승만과 저들이 사료를 조작하는 허무맹랑한 방식

[박종인의 땅의 역사] 178. 황현필이 왜곡한 광복군 이글 프로젝트와 이승만[역사강사 황현필씨 집중탐구3]

[박종인의 땅의 역사] 178. 황현필이 왜곡한 광복군 이글 프로젝트와 이승만[역사강사 황현필씨 집중탐구3]

[박종인의 땅의 역사] 177.이승만이 20대 여자와 놀아나다 체포되고 기소됐다고? - 역사 강사 황현필 검증2

[박종인의 땅의 역사] 177.이승만이 20대 여자와 놀아나다 체포되고 기소됐다고? - 역사 강사 황현필 검증2

[박종인의 땅의 역사] 176. 이승만이 식민 지배를 찬양한 친일파라고? - 역사 강사 황현필씨 주장 검증1

[박종인의 땅의 역사] 176. 이승만이 식민 지배를 찬양한 친일파라고? - 역사 강사 황현필씨 주장 검증1

[박종인의 땅의 역사] 175. '그들이 조작해놓은 이승만의 흔적'

[박종인의 땅의 역사] 175. '그들이 조작해놓은 이승만의 흔적'

[박종인의 땅의 역사] 174.우리 선화공주는 어디로 가 버렸을까? - 미스터리 왕도(王都) 익산과 서동요(薯童謠)

[박종인의 땅의 역사] 174.우리 선화공주는 어디로 가 버렸을까? - 미스터리 왕도(王都) 익산과 서동요(薯童謠)

[박종인의 땅의 역사] 173. 지석영과 근대, 그리고 장엄한 근대인들의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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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172. 지운영과 지석영, 거친 역사가 녹아 있는 형제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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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171. 나라 팔아먹고도 버릇 못 고친 부패 관리 윤덕영

[박종인의 땅의 역사] 171. 나라 팔아먹고도 버릇 못 고친 부패 관리 윤덕영

[박종인의 땅의 역사] 170. 기적의 숲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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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169. 조선 민둥산의 기원과 일본 천황기념 식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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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168. 족쇄 찬 조선 여자와 당찬 여자 금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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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167. ‘불쌍한 사람들, 조선의 여자들: 물놀이 하면 곤장 100대'

[박종인의 땅의 역사] 167. ‘불쌍한 사람들, 조선의 여자들: 물놀이 하면 곤장 100대'

[박종인의 땅의 역사] 166. 불쌍한 임단이, 뱃속 아이랑 팔려가네

[박종인의 땅의 역사] 166. 불쌍한 임단이, 뱃속 아이랑 팔려가네

[박종인의 땅의 역사] 165. 부산 용두산공원 이름에 얽힌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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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164. 올리지 못한 천제와 대한제국 원구단: 사대의 병폐/끝

[박종인의 땅의 역사] 164. 올리지 못한 천제와 대한제국 원구단: 사대의 병폐/끝

[박종인의 땅의 역사] 163. 586들의 성장소설 '도림천 연가'와 우리들의 198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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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162. 중국인 기자 광풍과 청나라 황제 누르하치: 사대가 낳은 병폐의 구체적인 경로2

[박종인의 땅의 역사] 162. 중국인 기자 광풍과 청나라 황제 누르하치: 사대가 낳은 병폐의 구체적인 경로2

[박종인의 땅의 역사] 161. 조선 건국에서 책봉까지, 사대가 낳은 병폐의 구체적인 경로1

[박종인의 땅의 역사] 161. 조선 건국에서 책봉까지, 사대가 낳은 병폐의 구체적인 경로1

[박종인의 땅의 역사] 160. 문순득 표류기와 8년 동안 억류됐던 필리핀 어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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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159. 혀 잘려 죽은 내시 김처선과 청도 운림고택의 비밀

[박종인의 땅의 역사] 159. 혀 잘려 죽은 내시 김처선과 청도 운림고택의 비밀

[박종인의 땅의 역사] 158. "그대들은 명나라를 위해 조선을 망하게 하려는가!" - 병자호란에 대처한 최명길과 김상헌의 자세

[박종인의 땅의 역사] 158. "그대들은 명나라를 위해 조선을 망하게 하려는가!" - 병자호란에 대처한 최명길과 김상헌의 자세

[박종인의 땅의 역사] 157. '흙으로 만든 국과 종이 떡을 누가 먹으랴' - 실용주의 학자 풍석 서유구와 '임원경제지'

[박종인의 땅의 역사] 157. '흙으로 만든 국과 종이 떡을 누가 먹으랴' - 실용주의 학자 풍석 서유구와 '임원경제지'

[박종인의 땅의 역사] 156-실학은 없다

[박종인의 땅의 역사] 156-실학은 없다

[박종인의 땅의 역사] 156. 변변한 책 한 권 못내고 죽은 실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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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노래] 세월(handpan looping improv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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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155. 고종의 고물 군함 양무호: 선빵 날리던 조선이 고물로 난파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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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154. 시인 고은씨 왜 우기세요, '세노야'는 일본말이라니까요

[박종인의 땅의 역사] 154. 시인 고은씨 왜 우기세요, '세노야'는 일본말이라니까요

[박종인의 땅의 역사, 땅의 가짜] 153. '매불쇼 역사강사' 배기성의 엉터리 역사책

[박종인의 땅의 역사, 땅의 가짜] 153. '매불쇼 역사강사' 배기성의 엉터리 역사책

[박종인의 땅의 역사] 152. 정동진은 없다 - 드라마 모래시계가 만든 가짜뉴스

[박종인의 땅의 역사] 152. 정동진은 없다 - 드라마 모래시계가 만든 가짜뉴스

[박종인의 땅의 역사]151. "당신 시끄럽다고 서대문을 막아버려?" 궁궐 시끄럽다고 돈의문 막아버린 영조

[박종인의 땅의 역사]151. "당신 시끄럽다고 서대문을 막아버려?" 궁궐 시끄럽다고 돈의문 막아버린 영조

[박종인의 땅의 역사] 150. 사라졌다는 경복궁 영추문 소문, 문화재청사무실 앞에 있다네

[박종인의 땅의 역사] 150. 사라졌다는 경복궁 영추문 소문, 문화재청사무실 앞에 있다네

[박종인의 땅의 역사] 149. 세종이 "만들지 말라"고 했거늘! - 광화문 월대, 역사도 명분도 없는 희한한 복원공사

[박종인의 땅의 역사] 149. 세종이 "만들지 말라"고 했거늘! - 광화문 월대, 역사도 명분도 없는 희한한 복원공사

[박종인의 땅의 역사] 148. 조무라기 친일파 이두황과 차경석 패밀리의 악연

[박종인의 땅의 역사] 148. 조무라기 친일파 이두황과 차경석 패밀리의 악연

[박종인의 땅의 역사] 147. 그때 경성에 악마가 살았다: 종교 도시 경성과 악마집단 백백교(白白敎)

[박종인의 땅의 역사] 147. 그때 경성에 악마가 살았다: 종교 도시 경성과 악마집단 백백교(白白敎)

[학교에서 감춰놓은 근대사 100장면] 05.1777년 ‘고금도서집성’ 수입과 선수 친 나가사키 06.1778년 박제가의 ‘북학의’와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

[학교에서 감춰놓은 근대사 100장면] 05.1777년 ‘고금도서집성’ 수입과 선수 친 나가사키 06.1778년 박제가의 ‘북학의’와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

[박종인의 땅의 역사] 146. 용산 뒷골목에서 북한 국장까지 식민 토목회사 하자마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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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감춰놓은 근대사 100장면] 03. 망원경을 깨뜨린 영조와 '백과전서' 04.책쾌 학살 미수극과 '지식의 나무'

[학교에서 감춰놓은 근대사 100장면] 03. 망원경을 깨뜨린 영조와 '백과전서' 04.책쾌 학살 미수극과 '지식의 나무'

[학교에서 감춰놓은 근대사 100장면] 002. 1726년 영조의 국정지표와 뉴턴의 사과 + 1744년 박문수의 군함과 태평성대 건륭제

[학교에서 감춰놓은 근대사 100장면] 002. 1726년 영조의 국정지표와 뉴턴의 사과 + 1744년 박문수의 군함과 태평성대 건륭제

[학교에서 감춰놓은 근대사 100장면] 001. 시작하며

[학교에서 감춰놓은 근대사 100장면] 001. 시작하며

[박종인의 땅의 역사] 145.왜 조선이 망했나? 고종의 등극부터 망국까지(오래정책연구원 특강 영상)

[박종인의 땅의 역사] 145.왜 조선이 망했나? 고종의 등극부터 망국까지(오래정책연구원 특강 영상)

[박종인의 땅의 역사] 144. “권력과 왕비는 영원히 서인(西人)이 갖도록 하자”: 인조반정의 밀약 숭용산림(崇用山林)과 물실국혼(勿失國婚)

[박종인의 땅의 역사] 144. “권력과 왕비는 영원히 서인(西人)이 갖도록 하자”: 인조반정의 밀약 숭용산림(崇用山林)과 물실국혼(勿失國婚)

[박종인의 땅의 역사] 번외편: 남연군묘의 비밀 종합편

[박종인의 땅의 역사] 번외편: 남연군묘의 비밀 종합편

[박종인의 땅의 역사] 143. 남연군묘에 숨은 천년 역사 3/끝: ‘주원장의 용단차 금지령과 나비효과 - 황제가 말차를 금하니 훗날 일본이 도자기로 일어서더라’

[박종인의 땅의 역사] 143. 남연군묘에 숨은 천년 역사 3/끝: ‘주원장의 용단차 금지령과 나비효과 - 황제가 말차를 금하니 훗날 일본이 도자기로 일어서더라’

[박종인의 땅의 역사] 142. ‘천하명당’ 남연군묘에 숨은 천년 역사 2: 돌탑 속에서 발견된 700년 묵은 명차와 세한도

[박종인의 땅의 역사] 142. ‘천하명당’ 남연군묘에 숨은 천년 역사 2: 돌탑 속에서 발견된 700년 묵은 명차와 세한도

[박종인의 땅의 역사]141.‘천하명당’ 남연군묘에 숨은 천년 역사 1: 황제의 금탑

[박종인의 땅의 역사]141.‘천하명당’ 남연군묘에 숨은 천년 역사 1: 황제의 금탑

[박종인의 땅의 역사] 140.성리학은 어떻게 조선을 병약하게 만들었나4: 성리학이 파놓은 가난의 늪과 백탑파

[박종인의 땅의 역사] 140.성리학은 어떻게 조선을 병약하게 만들었나4: 성리학이 파놓은 가난의 늪과 백탑파

[박종인의 땅의 역사] 139.성리학은 어떻게 조선을 병약하게 만들었나3: 세종에서 고종까지 성리학이 조선에 유입된 구체적 경로

[박종인의 땅의 역사] 139.성리학은 어떻게 조선을 병약하게 만들었나3: 세종에서 고종까지 성리학이 조선에 유입된 구체적 경로

[박종인의 땅의 역사] 138.성리학은 어떻게 조선을 병약하게 만들었나2: 군인을 사람 취급 안했던 선비들

[박종인의 땅의 역사] 138.성리학은 어떻게 조선을 병약하게 만들었나2: 군인을 사람 취급 안했던 선비들

[박종인의 땅의 역사] 137. 성리학은 조선을 어떻게 병약하게 만들었나1: 어이없었던 세 가지 회의

[박종인의 땅의 역사] 137. 성리학은 조선을 어떻게 병약하게 만들었나1: 어이없었던 세 가지 회의

[박종인의 땅의 역사] 번외편: ‘당재터널’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박종인의 땅의 역사] 번외편: ‘당재터널’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박종인의 땅의 역사] 136. 조선 감찰기관 사헌부 잔혹사: "위를 능멸하는 사헌부 간부를 당장 국문하라" - 연산군

[박종인의 땅의 역사] 136. 조선 감찰기관 사헌부 잔혹사: "위를 능멸하는 사헌부 간부를 당장 국문하라" - 연산군

[박종인의 땅의 가짜] 8. 고종이 동학 농민 토벌을 반대했다고? 사료를 창작하는 원로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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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보는 가짜늬우스] 3 대한제국 황실 그릇이 일제 노리다케! 원본은 댓글에.

[짧게 보는 가짜늬우스] 3 대한제국 황실 그릇이 일제 노리다케! 원본은 댓글에.

[박종인의 땅의 역사] 135. 집단 아사한 도공 39명과 첨단 요업국가 조선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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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보는 가짜늬우스] 2 . 조선왕국 국립대, 성균관 대사성 임기는 석 달. 원본은 댓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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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보는 가짜늬우스] 1 뭬야, 나제통문? /원본은 댓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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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가짜] 7. "이제는 숫자까지 조작합니까 선생님?" - 고종 미화를 위해 연대까지 고치는 원로사학자 이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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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가짜] 6. 선교사들이 고종을 조선 최고 지식인이라고 찬양했다고?-전 국사편찬위원장 이태진의 역사 왜곡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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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134/수정본. 1952년 대한민국 해군 수소폭탄 사기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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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가짜] 5. 죽은 조정구 귀신이 순종 유언을 받아적었다고? - 전 국사편찬위원장 이태진의 역사 왜곡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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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133. 정말 고종의 전화가 김구를 살렸을까? : 백범일지, 조작인가 오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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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132. 말죽거리 잔혹사와 팥죽 덕에 금부도사: 1624년 이괄의 난과 인조의 황당한 도주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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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 대한민국] 7. 켈로부대 출신 94세 원자력 아버지 이창건: "이승만은 애국자요, 82세에 20년 뒤를 보고 원자력 준비시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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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131. 1000명 선비 학살극 몸통, 선조: 1589년 기축옥사와 '역적의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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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 대한민국] 6. 1959년 7월 15일 ‘공돌이들’ 반란을 시작하다 - 제1차 원자력학술회의와 과학기술처

[공화국 대한민국] 6. 1959년 7월 15일 ‘공돌이들’ 반란을 시작하다 - 제1차 원자력학술회의와 과학기술처

[박종인의 땅의 역사] 130.누가 최명길을 간신으로 만들었나 - 송시열이다: "조정과 백성이 최명길을 씹어먹으려고 한다"

[박종인의 땅의 역사] 130.누가 최명길을 간신으로 만들었나 - 송시열이다: "조정과 백성이 최명길을 씹어먹으려고 한다"

[박종인의 땅의 가짜] 4.김구에서 6.25전쟁까지 진짜역사는 하나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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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129. "술 먹으면 죽인다 그런데 나는 마신다"-개혁군주 영조의 '내로남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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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tv조선 '두 얼굴의 양평' 예고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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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 대한민국] 5.과학기술을 통해 부국강병의 발을 내딛다:한국과학기술연구소와 초대 소장 최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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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128. 황제 파티 일주일 뒤로 연기된 경술국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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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가짜]3. 흥선대원군 아버지 남연군 묘가 폐허로 방치돼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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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가짜] 2. "이승만이 반민특위 해산된 6월 6일을 기념해 현충일로 정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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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가짜] 1. 이토 히로부미가 후쿠자와 유키치 제자? 이완용이 과거 장원급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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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가짜] 0. 역사를 날조해 대중을 선동하는 사이비 역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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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127. “상투 튼 고려 원숭이들이 중국을 희롱하는구나” - 혐한론자 소동파와 그를 짝사랑한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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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126. 고양 칠공자 묘와 경기도 땅을 몽땅 빼앗은 연산군 금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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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125. 가짜들이 판친 병자호란 인조정권 - 가짜에 희생된 노련한 외교관 박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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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 대한민국] 4.석탄도 모르던 나라, 지금 인공태양을 띄우다: 인력에서 핵융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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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124. 텅 빈 비석 속에 추잡한 정치인들이 보인다: 이경석 신도비에 숨은 노론(老論) 정치의 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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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 대한민국] 3.까막눈 조선이 문화를 창조하게 된 대서사극: 문맹률 90% 나라에서 문화강국 대한민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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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123."판결은 필요없다 당장 죽여라" - 무법천하 막장정치 영조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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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 대한민국]2.김일성을 조종한 소련 군사위원 스티코프의 일기: 소련 꼭두각시 김일성이 농락한 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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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122. 다루가치 올루스부카의 아들, 조선의 왕이 되다: 고종이 한 방에 해결해낸 조선왕실 시조 조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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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 대한민국] 1. 서론: 우리는 조선을 뛰어넘은 대한민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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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1543년] 7/끝. 붕괴되는 조선: 서점 없는 나라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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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121. '아직도 거짓말이냐, 한강 발원지 검룡소 가짜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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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120. 세상에 나제통문이 어딨나! : 아직도 떠도는 대표적 가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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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박종인의 땅의 역사] 예고편 - '진주-그 사람들이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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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1543년] 6. 일본의 굴기: 일본, 근대를 장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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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119. 조선, 500년 봉건시대를 종언하고 거친 근대로 가다 - 근대로 가는 길목 6/끝: 을사조약과 김구 이상설 이승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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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1543년] 5. 역전된 천하: 아편전쟁과 돌아오지 않은 도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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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방송! '박종인의 땅의 역사: 달구벌 연대기'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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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118. 역관 집단 밀수사건과 바보짓에 넘어간 산업스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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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1543년] 4.뒷걸음치는 천하 - 근대로 무장한 세계에 무릎을 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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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노래] 3.비틀즈, Let It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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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117.“역적 처벌을 위해 참수형을 부활한다”: 독립협회 강제해산과 공포의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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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1543년] 3.요동치는 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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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116. 박영효 손녀가 만든 공동묘지, 모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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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1543년] 2. 불길한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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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115. 조선 식민지화가 결정된 1894년 8월 17일 일본 내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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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1543년] 그해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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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114.'김옥균이 죽었다고 허리와 목을 붙여둬야겠느냐!' - 근대로 가는 길목3: 김옥균의 끔찍한 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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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현장직설] 3. 김옥균 무덤에서 '근대'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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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113. '역사 없는 민속촌, 테마공원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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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112. '부친상 치르러 나는 집에 가네' - 1908년 서울진공작전과 의병장 이인영의 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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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111. 서대문형무소 '통곡의 미루나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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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현장직설] 2. 홍영식 묘에서 근대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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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110. 평민 의병장 김백선의 억울한 죽음 - 적은 토벌하지 않고 장수를 죽여 성을 무너뜨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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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109. 갑신정변 홍영식의 야만적인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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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108. 연평도 소나무는 알고 있다 그날 전사에게 벌어진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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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현장직설] 1. 김홍집 무덤에서 고종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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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107. 조선 내각총리대신 김홍집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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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106. '당신들의 천국, 소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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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105. 철수하려는 일본군을 고종은 "동학을 진압해달라"며 붙잡았다-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고종의 반근대 친일 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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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104/특집: 서점 없는 나라 조선과 공동체 - '교류'가 유럽과 조선, 일본 공동체에 미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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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103.광대가 된 하멜과 사무라이가 된 애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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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청일전쟁] 8/끝 : 끈질기게 근대화를 시도한 일본이 시대를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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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102."백성 구제한다고 말로만 떠들지 마라" - 구체적이고 실효적 공무원, 토정 이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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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101. 농민에게 죽창을 들게 만든 조병갑, 공주 산속에 잠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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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갑 무덤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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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청일전쟁] 7. 잃어버린 10년과 대한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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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100. 성리학 국가 조선의 성균관 대사성 평균 임기는 석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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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청일전쟁] 6. 500년 모순을 뒤집은 갑오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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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99. 고종, 외국인 용병 고용 미수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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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청일전쟁] 5. 각자도생하는 조선 권력층과 신음하는 백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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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98. "우리의 적은 달래내 고개다, 길을 뚫어라" - 경부고속도로와 비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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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의 역사] tv조선 오늘 성남 이야기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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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청일전쟁] 4. 평양에서 기생파티를 벌인 청나라 장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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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97. 고종 43년간 한성판윤 429명에 재직기간 한 달 엿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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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청일전쟁 ] 3. 군함 만들 돈으로 淸황실은 환갑잔치를 벌였다: 부패와 황해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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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96. 순흥 죽계천에는 핏물이 흘렀다: 금성대군 신단과 피끝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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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청일전쟁 ] 2. 풍도의 포성: 부패로 침몰한 북양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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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95. 동래성전투와 부산요 2 - 왜관에 설치됐던 OEM 그릇공장 부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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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94. 동래성전투와 부산요의 비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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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청일전쟁 ] 1.서곡: 그때 천하가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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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93. 조선을 스쳐간 근대화 기회3/끝: 민영익을 칼로 쳤으나 혁명은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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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92. 병자호란과 위선의 계보3 - 누가 정명수를 매국노로 조작했나

[박종인의 땅의 역사] 92. 병자호란과 위선의 계보3 - 누가 정명수를 매국노로 조작했나

[박종인의 땅의 역사] 91. 병자호란과 위선의 계보3 - 매국노로 조작된 정명수(1)

[박종인의 땅의 역사] 91. 병자호란과 위선의 계보3 - 매국노로 조작된 정명수(1)

[박종인의 땅의 역사] 90. 조선을 스쳐간 근대화 기회 2: 피라미드 앞의 사무라이와 조선 사절 민영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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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89. 병자호란과 위선의 계보2-천보산 기슭에 버려진 의순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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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88.함께 신세계를 봤으되, 너무나도 달랐던 그들: 1883년 미국 보빙사와 실세 민영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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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87. 병자호란과 위선의 계보 ①아들을 인질로 내라 하자 판서들이 앞다퉈 사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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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86.왕비, 노다지를 팔아치웠다-운산금광 미국 매각 전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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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85.인조 정권 1년 만에 창경, 창덕궁은 두 번 불탔다 - 백성을 무시하고 권력만 좇았던 오군(汚君) 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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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84. 광주 정율성거리에 은폐된 정율성의 북한 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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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83. 중국 사신들은 밤늦도록 경회루에서 기생을 희롱하였다 - 1537년 경회루에서 벌어진 막장 사대 대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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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82. 예천 금당실 솔숲에 숨은 근대사의 비밀 - 나라를 가지고 놀았던 법부대신 이유인의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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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81. 고종, 민비릉 이장을 위해 무덤 2만 기를 강제로 이장시키다 - 금곡 홍릉과 수석동 조말생 묘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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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80. "오랑캐가 주는 쌀 먹느니 굶어죽겠다" - 1698년 대가뭄에 벌어진 노론의 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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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79. 성리학 관료들은 왕찰 봉은사를 헐어 없애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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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78. 해방 직후 정치 거물들은 경성 최고 갑부 집에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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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77. 광화문괴담: 가짜뉴스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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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76. 빨래판으로 전락한 청나라 황제 푸이의 휘호 - 매국귀족 윤덕영 별장터에 자빠진 비석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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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노래] 2. 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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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76. 정독도서관에 숨은 매국의 돌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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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노래] 1. 박지원의 호곡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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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75. 한가위 특집: 타이틀곡, '간다 Here we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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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74. 北村 골목길에 남은 거인의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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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73. 공덕동 빌딩 숲에 숨은 권력의 쓸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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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국인] 9/끝. 한행태는 이렇게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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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72. 시간이 뒤엉켜 있는 경복궁 복원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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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국인] 8. 돌아온 과학자 안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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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71.대한매일신보의 가짜뉴스 '헤이그밀사 이준의 할복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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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국인] 7. 기능올림픽 제화장 배진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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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70. 가토 기요마사가 지나가서 남대문이 총독부 보물이 됐다고? - 남대문 괴담과 사라진 국보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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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69. 무학대사가 한양을 만들어? 21세기를 떠도는 풍수지리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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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박종인의 땅의 역사' 청와대와 용산 2부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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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국인] 6. 파독광부 최회석과 간호사 정옥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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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68. 1904년 한일의정서로 흔적없이 사라진 마을, 둔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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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국인] 4. 차장 누나 송안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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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67.청와대 '천하제일복지' 글자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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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국인] 4. 경부고속도로 마의 구간 당재터널과 심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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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역사] 66. 세종이 만든 '사또 고발 금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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