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조와 해수욕장으로 대표되는 서해안이지만 내륙 깊숙히 숨겨둔 보물마냥 직소가 숨겨져 있어 내륙의 소금강이라 불리운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는 완만한 경사로 이루어져 많은 탐방객이 찾아오는 변산반도 국립공원의 대표적인 탐방코스로 내변산을 대표하는 직소폭포 구간은 왕복 약 4.6km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계절별로 다양한 동·식물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며, 봉래구곡, 인장바위, 실상사 등 주변 경관 또한 뛰어난 곳으로, 매년 4월 하순에 직소폭포 배경으로 만개한 산벚꽃을 주제로 하는 많은 사진촬영이 이루어지므로 이 시기에 탐방하는 것도 추천할 수 있다.
▶ 출처 : 부안군청 누리집 문화관광
* 걷기 여행 필수 정보 *
▶출발시각 : 10월 29일(토) 08시 00분 출발
▶주차 및 입장 요금 : 주차(내변산 주차장) 2,000원, 입장료 없음.
▶거리 : 왕복 4.6km, 1시간 30분
▶코스경로 : 내변산 주차장(전북 부안군 변산면 중계리 179-8) → 자생식물 관찰원(대나무 숲 테마길) → 실상사 → 봉래교 → 봉래구곡 → 미선나무다리 → 직소보 다리 → 직소보 전망대 → 직소보 산책로 → 선녀탕 → 직소폭포(종점) → 주차장
▶화장실 : 내변산 주차장, 실상사 입구
▶매점 : 내변산 주차장 입구
* 음악 *
에피데믹 사운드 ([ Ссылка ])
Why I try - Loving Cali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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