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에게 최루액 사용한 경찰의 최후 - 미국 POLICE
*사건 개요*
2020년 12월, 버지니아 주 경찰이 육군 소위에게 후추 스프레이를 사용해 과잉진압한 영상이 화제가 됐었다. 경찰은 소위의 차량번호판이 제대로 보이지 않아 검문을 위해 차를 정지시키려고 했는데, 소위는 안전을 위해 사이렌을 킨 시점에서 1분 넘게 주행한 후 밝고 넓은 주유소에 정지하였다. 경찰은 아무런 신원 확인이나 차량 조회가 되지 않은 점과 도주 위험을 고려하여 총부터 꺼내 접근한다
*사건 결과*
소위는 무슨 일인지 설명해달라고 30번 이상 물어보았으나 결국 듣지 못하고 바닥에 던져졌다. 소위는 당연히 무혐의로 풀려났으며 바로 경찰국을 상대로 고소하였고 과잉진압, 폭력, 말할 권리 침해, 불법 감금으로 총 10억의 피해보상금을 요구중이고 진행중이다.
이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경찰국 내부에서도 바로 조사하는데...
결과가 나오기까지 오래 걸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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