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시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17시간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제 낮 12시 반쯤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의 주한 미군 사격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불이 민가로 번지지 않아 다치거나 대피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 대로 소방 헬기 아홉 대를 투입해 다시 진화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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