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이주노 억대 채무 대신 변제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과거 '서태지와 아이들'의 동료였던 이주노의 억대 채무를 대신 변제해준 것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이주노의 변호인은 "양현석이 지난해 12월 초 이주노의 채무를 대신 변제하고 재판부에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기와 강제추행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던 이주노는 양현석의 변제와 탄원서 등에 힘입어 집행유예로 감형받았습니다.
한편 이주노는 2심 선고에 불복해 지난달 22일 상고장을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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