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정석 씨가 새 영화 '파일럿'을 통해 여장남자 역할에 도전했는데요.
여자로 변신하기 위해 치열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고 합니다.
영화 '파일럿'은 하루아침에 실직자가 된 파일럿 한정우가, 여동생 이름으로 항공사에 합격해 부기장으로 재취업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렸습니다.
조정석 씨는 여성 파일럿 한정미로 변신해 코미디 연기를 펼치는데요.
감독은 조정석 씨가 캐스팅됐을 때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뮤지컬 '해드윅'에서 여장을 했던 경험 때문인데요.
조정석 씨는 로빈 윌리엄스가 중년의 여성 가정부로 등장하는 영화 '미세스 다웃파이어'를 보며 출연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여성스러운 외모를 위해 마사지도 받고 체중도 감량했다는데요.
의상과 메이크업, 여기에 가발까지 쓰면 거의 3단 변신이었다며, 그런 자신의 모습을 보고 예쁘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다고 하네요.
(화면출처 :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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