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접 재료를 골라 만들어먹는 무한리필 떡볶이 프렌차이즈!
- 차별화된 소스 개발과, 선택의 폭을 넓힌 셀프바 시스템으로 전국 80개 가맹점 돌파!
- 떡볶이의 진화를 꿈꾸는 김관훈 대표의 창업 스토리!
한국인이 사랑하는 간식의 최고봉, 떡볶이!
기본적인 고추장 떡볶이 외에도, 간장 떡볶이, 춘장 떡볶이, 카레 떡볶이 등 그 조리법도 나날이 진화하고 있는데...
이에, 원하는 대로 직접 만들어 먹는 떡볶이 전문점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두끼 떡볶이'를 운영하는 김관훈 대표!
김관훈 대표는 제각기 다른 고객의 입맛을 잡기 위해 각종 재료와 소스로 취향별로 만들어먹는 셀프바 형식의 매장을 만들고,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꾸준한 신메뉴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는데...
이제, 떡볶이 사업 2년 차!
사업 초반의 계속된 적자에서 벗어나, 빠르게 전국 가맹점 80여개를 돌파한 김관훈 대표의 창업 노하우는?
떡볶이와 사랑에 빠진 남자, 김관훈 대표의 창업 스토리!
'청년창업 런웨이'에서 공개됩니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 Ссылка ]
Ещё виде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