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인천공항ㅣ김미류기자] '에이티즈(ATEEZ)'가 2024 월드투어 '투워즈 더 라이트 : 윌 투 파워(TOWARDS THE LIGHT : WILL TO POWER)' 일정을 위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시애틀로 출국했다.

이날 멤버들은 잘생긴 비주얼을 뽐내며 출국장으로 향했다. 윤호, 우영, 여상은 전동 캐리어를 운전하며 어린아이 같은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에이티즈는 2024 월드투어 '투워즈 더 라이트 : 윌 투 파워'를 통해 14일(이하 현지시간) 타코마, 17일 오클랜드, 20일 로스앤젤레스, 25일 피닉스, 28일 알링턴, 31일 덜루스에 이어 8월 3일 뉴욕, 6일 워싱턴 D.C, 8일 토론토, 10일 로즈몬트까지 순회하며 북미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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