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지질공원으로 유명한 중국 허난성 윈타이산의 한 폭포에서 급수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한 누리꾼이 폭포 위에서 대형 수도관을 발견한 겁니다. 입장료를 내고 들어와 '가짜 폭포'만 구경한 셈인데, 풍경구 측은 "물이 부족한 시기에도 즐거움을 주기 위한 보조 장치"라고 해명했습니다. 영상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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