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은 들어보셨죠? 호빠 선수, 호스트빠 선수들.
"나 호빠 했었는데~ 뭐 월 기본 오육백씩 벌었지~"
하며 누가 봐도 뻥인거 같은데 아무래도 생소한 분야가 보니 긴가민가 했던적.
동네에서 호빠 한다며, 혹은 했었다며 말도 안되는 허무맹랑한 소리 늘어놓는 선수들의 실체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옷은 잘나가는 정빠 선수처럼 입어봤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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