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아시아방송은 나흘간의 단둥 현지취재를 통해 최근 북한 국경도시의 상황을 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단둥 외곽에서 바라본 북한 평안북도 청성구와 청수구는 산악지형임에도 나무를 찾아보기 쉽지 않았고, 한국에서는 흔한 오토바이나 차량 등의 모습도 볼 수 없었습니다. 신의주의 에너지 사정도 썩 좋아보이지는 않았습니다. 밤이면 단둥과는 달리 신의주에는 어둠이 내려 앉아 있었습니다. RFA 자유아시아방송이 마련한 심층취재, 북중접경지역을 가다, 오늘은 마지막 순서로 북중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북한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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