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탕웨이 배우를 뉴스룸 인터뷰에 모셨습니다.
가장 자주 사용하는 한국어는 무엇인지,
세 번째로 참여한 한국 영화 ＜원더랜드＞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특유의 섬세하고 농밀한 연기를 위해
기울이는 노력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배우로서 이루고자 하는 바람은 무엇인지
인터뷰에 담았습니다.
6월 9일 (일) 저녁 6시 40분
JTBC 뉴스룸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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