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스가 마켓 플레이스를 제공하면, 제품 판매자들이 할당된 페이지를 열심히 꾸미고 홍보해 판매하고 있다. 고객과의 의사소통 또한 판매자들이 직접 하기 때문에 아이디어스는 사실상 판매자 선정에 가장 공을 들이고 있으며 나머지는 판매자들의 역량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다.
흔한 온라인 쇼핑몰과는 다르게 ‘핸드메이드 전문 마켓’이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를 가지고 있으며, 물건 판매자를 ‘작가’, 그리고 이들이 판매하는 제품을 ‘작품’이라고 부르며 존중하고 있다.
아이디어스가 다른 경쟁사와 다른 점은, 아이디어스는 60여 명의 작가들로 서비스를 시작했으나 단 몇 개의 성공사례를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는 점이다.
실제로 초기에는 김동환 대표가 아이디어스 플랫폼 내 핸드메이드 제품들을 다량 구매해서 플랫폼 내 거래가 끊기지 않도록 노력하기도 했다고 한다.
“초반에 잘 안돼서 작가님들 대신 직접 파는 현장에 가서 홍보해 드리고 하면서 마음을 좀 얻으면서 작가들을 많이 모았던 것 같고요. 그리고 작가님들 사이에 입소문이 많이 났어요. ‘아이디어스가 잘 안 될 줄 알았는데 갔더니 한 달에 100만 원을 팔았다. 한 달에 1000만 원을 팔았다.’ 이런 성공 사례들이 나오기 시작하고 또 그게 전파되면서 ‘나도 해볼까?’ 이런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기획: 정명원 / 작가: 신혜림 / 영상 취재: 이재영 / 콘텐츠디자인: 방명환 편집: 이혜림 / 제작: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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