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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만나러 갑니다] 2013/07/07 82회
# "당장 급한 건 배고픔... 내일 죽는 건 두렵지 않았어요" 먹을 것을 찾아 떠도는 북한의 아이들, 꽃제비 열차와 쓰레기장을 전전하며 살아가는 그들의 실상을 꽃제비 출신들이 생생하게 증언한다.
# 이번 주 주제 '북한 X-파일 : 꽃제비'
꽃제비라고 다 같은 꽃제비가 아니다! 계급별 다른 꽃제비들의 극과 극의 삶... 썩은 음식부터 소여물까지, 살기 위해선 닥치는 대로 먹어야 했던 치열한 생존 법칙. 13살 어린 나이에 열차 사고로 다리를 잃어야 했던 꽃제비 소년의 이야기까지 그 동안 절대 몰랐던 꽃제비들의 모든 것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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