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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이시준 / 20대 중반.
사채 빚만 떠넘기고 도망가버린 아버지 탓에 쓰리잡 알바로 버겁게 살아가는 슬픈 청춘. 하지만 강단 있는 성격과 삶에 대한 의지로 씩씩하게 버텨 나가고 있다. 재혁에게 납치되기 전까진.
김재혁 / 30대 초반.
조직의 행동대장.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잔인하고 냉정한 싸이코.
어릴적 가족을 잃어 가족에 대한 갈증이 있고, 오직 조직과 보스만을 ‘정의’로 여기는 냉혈한.
임주완 / 20대 중반.
어릴 때 잡혀와 강제로 갇혀 지내온, 조직 내 일원 아닌 일원. 말이 거의 없으며 온 몸에는 타투와 자해한 흔적이 있다.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 늘 차갑게 굳어 있는 표정. 예쁘장한 외모로 보스에게 간택 당해 잡혀왔으나 자살 시도에 가까운 반항으로 보스도 흥미를 잃고, 이후 풀려나지도 못한 채 조직의 은신처에만 갇혀 살아오고 있다.
박정훈 / 20대 초반.
보스의 아들. 이제 갓 십대를 벗어나 아직 반항기가 어린 눈을 가졌으며, 조직의 보스인 아빠를 닮아 패기가 있다. 하지만 가장 싫어하는 말은 아빠를 닮았다는 말. 아빠의 조직 생활에 진절머리를 내며, 언제나 마음 한 켠에 죄책감을 가지고 살아왔다.
신경식 / 30대 초반.
동네 아저씨 같은 수더분한 매력에, 약간의 허당끼가 있는 동네 경찰관. 한 때는 태권도 국가대표를 꿈꿨을 정도로 뛰어난 유단자였으나, 사고로 인한 발목 부상으로 태권도를 접고 경찰이 되었으며 지금은 주로 동네 고양이 싸움을 해결하는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하지만 투철한 정의감과 약자에 대한 봉사심만큼은 누구보다 강하게 갖고 있는 시민의 지팡이. (본인은 시민의 따발총이 되고 싶어한다만.)
제종현 / 20대 중반.
똑똑하고 야무진 성격에 날렵한 몸을 가진, 씩씩한 신입 경찰관. 경식의 부사수로 주로 경식을 돕거나 경식을 한심해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언젠가 강력반 형사가 되겠다는 꿈을 갖고 있어 늘 동네의 사건 사고에 관심이 많다.
출연자 멤버
└ 임주완,신경식 [브로맨스커플][ Ссылка ]
└ 이시준 [시준왕자][ Ссылка ]
└ 신석두 [전퀸시][ Ссылка ]
우정출연
└ 김재혁 [Youtube_달려라곰탱이] [ Ссылк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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