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에서 13년, 바다에서 50년' 짜디짠 16시간 조업 끝났다. 내장 긁어내 손질한 회 한 접시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고소한 어부 인생┃만선 멸치잡이┃극한직업┃#골라듄다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