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오늘(10일)도 한지연 기자와 함께하겠습니다. 어제 국회에서 반려동물에 대한 진료비를 사전에 공개해야 한다는 수의사법 개정안이 통과됐더라고요. 이걸 보면 그동안 반려동물 진료비가 너무 비싸다, 문제가 많다. 이런 이야기들이 많았다는 반증 같은데 좀 문제가 있는 거죠, 지금? (네, 혹시 앵커님은 반려동물 키우시나요?) 아닙니다. 저는 안 키우고 있습니다. 혹시 한 기자는 키우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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