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물도감입니다.
최근 미국가재를 비롯해 배스 블루길, 뉴트리아, 붉은귀거북 등 많은 외래종들이 우라나라 생태계에 많은 피해를 입히고 있죠~
그런데 이들보다 앞서 온국민의 머릿속에 각인된 공포의 외래종이 있습니다.
바로 황소개구리인데요 이 황소개구리는 90년대 까지만해도 정말 통제가 불가능할 정도로 심각하게 퍼져 국가적인 퇴치작업을 벌일정도였는데
최근에는 갑작스럽게 급감하면서 예전만큼 쉽게 보지 못하는게 사실입니다.
그러다면 황소개구리는 왜 갑자기 수가 줄어들었고 줄어들었다면 앞으로
더이상 피해는 없는 것일까요? 황소개구리의 서식현황이 궁금해 다흑 님 오브리더 님과 함께 황소개구리를 찾아 떠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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