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를 탄 60대 장애인이 점심을 먹으러 간 식당에서 입장을 거부당했습니다. 항의를 하자 이번엔, 출입문 쪽에 앉으란 말도 들었습니다. 장애인 차별 금지법이 나온 지 14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이런 일이 있습니다. 이 장애인은 우리가 어느 시대에 살고 있는지 묻고 싶다고 했습니다.
▶ 기사 전문 [ Ссылка ]
▶ 뉴스룸 다시보기 ([ Ссылка ])
#성화선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Ссылк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Ссылк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 Ссылка ]
(APP) [ Ссылка ]
페이스북 [ Ссылка ]
트위터 [ Ссылка ]
인스타그램 [ Ссылка ]
☏ 제보하기 [ Ссылка ]
방송사 : JTBC ([ Ссылка ])
Ещё виде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