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an alternative scene from "Der Untergang" Extended Edition. In theatrical edition, after Hitler's rejection of Jodl's opinion, Goebbels expresses his opinion that they must hold Berlin from the Soviets to negotiate with the Americans. In extended edition, however, Hitler declares that he had decided to stay in Berlin and become the last bulwark against the Soviets. Goebbels enthusiastically agrees with Hitler, and says that if he must die, he must die in his own capital.

이 장면은 영화 '몰락' 확장판에 포함된 대체 장면입니다. 극장판에서는, 히틀러가 요들의 의견을 거절하고 나서, 괴벨스는 소련으로부터 베를린을 사수하고 미국과 협상을 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확장판에서는, 히틀러가 자신은 베를린에 남아 소련을 막아내는 최후의 보루가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괴벨스는 히틀러의 말에 맞장구치며, 만약 그가 죽어야 한다면 수도에서 죽어야 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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