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플래시댄스 #Flashdance - #영국 #웨스트엔드 오리지널 내한 - 서울
뮤지컬관람등급중학생 이상 공연시간150분
기간
2019.01.18. ~ 2019.02.17.
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좌석배치도
내용
#알렉스오웬스는 복잡한 대도시 피츠버그의 한 제철 공장에서 용접공으로 밤에는 나이트 클럽 플로어 ... 더보기
뮤지컬 배우 샬롯 구찌가 '플래시댄스' 한국 공연 소감을 밝혔다.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영국 웨스트엔드 오리지널 내한 뮤지컬 '플래시댄스' 프레스콜이 열렸다. 국내프로듀서 배성혁, 협력연출 겸 협력안무 #게리리네틀리, 배우 #샬롯구찌, #앤디브라운 이 참석했다.
이날 살롯 구찌는 지난주 첫 공연을 마친 소감에 대해 "지난주 금요일에 첫 공연을 했다.
무대가 익숙치 않았고 비행 때문에 피곤하기도 했는데 마지막장면에서 춤추며 즐겨주시는 모습을 보며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뮤지컬 '플래시댄스'는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낮에는 용접공, 밤에는 댄서로 일하면서 명문 댄스 아카데미에 진학해 전문 댄서의 꿈을 키우는 '알렉스'의 감동 성장 스토리를 다룬 작품이다.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히트팝 'What a Feeling', 'Maniac', 'Manhunt', 'Gloria', 'I Love Rock and Roll' 등을 비롯한 다양한 넘버들을 바탕으로 강렬하고 다이나믹한 춤이 펼쳐진다.
이번 내한 공연에는 웨스트엔드 최고의 뮤지컬 배우 샬롯 구찌( #CharlotteGooch)와 영국에서 가장 핫한 인기 밴드 로슨( #Lawson)의 리드싱어 #앤디브라운( #AndyBrown)이 출연한다.
한편 뮤지컬 '플래시댄스'는 오는 2월 17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Ещё виде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