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속도로 달리다 '진통' 온 산모
· 남편, 도로 위 경찰에게 '도움' 요청
· 손 위엔 아기가 "응애"…'출산' 도운 경찰
한 산모가 차 앞좌석에 누워있습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에 진통이 시작됐고, 게다가 양수까지 터져버렸기 때문입니다. 남편은 급히 도로 인근에 있는 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경찰은 구급대를 부른 후 산모의 손을 꼭 잡고 농담까지 건네며 긴장감을 풀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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