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너머의 아기를 가만히 바라봅니다. 손가락으로 콩콩 유리를 두드려 보기도 합니다. 조금 뒤 품에 새끼 고릴라를 안아든 고릴라는, 유리창에 더 가까이 다가옵니다. 이달 초, 미국 보스턴의 한 동물원에서 엄마 고릴라가, 태어난 지 5주 된 아기를 데리고 온 엄마와 교감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사람이든 고릴라든, '모성애'는 같은 감정 같다면서 두 엄마의 특별한 교감에, 현지 언론도 주목했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Michael Aus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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