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종로구 청진동 특별감찰관 사무실에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정상 출근을 했습니다.
출근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난 이 특별감찰관은 “의혹만으로는 사퇴하지 않겠다는 것이 이 정부의 방침이 아니냐”고 답하며 사퇴할 의사가 없음을 밝혔습니다. 또한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감찰과 관련한 직무상 기밀누설 의혹과 관련하여 “검찰에서 부른다면 나가서 적절히 소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 Ссылк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 Ссылка ]
페이스북: [ Ссылка ]
트위터: [ Ссылка ]
Ещё виде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