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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근대시대의 전쟁은 영토나 노예, 식량 등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하나의 사업이었습니다.
특정한 계층, 집단이 자기들끼리의 이권다툼을 위해 전쟁을 했고 사상자나 피해의 규모도 국지적이었죠.
하지만, 무기가 발달하고 전쟁에 동원되는 인구가 많아지면서 전쟁은
국가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야 하는 목숨을 건 싸움이 되었습니다.
전쟁에 이겨서 얻을 것보다 전쟁을 통해 잃을 것들이 훨씬 많아지고...
자연스럽게 대규모 전쟁은 억제되기 시작했죠.
전쟁이라는 사업이 손해만 보는 장사가 된 건 언제부터였을까요?
#1차대전 #참호전 #1917 #덩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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