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시크는 10년의 여정을 끝으로 마무리됩니다.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인 2014년,
유니클로와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 파리 컬렉션은
프렌치 시크의 시대를 초월한 본질을 탐구했습니다.

이후 10년간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와의 협업은 하나의 선율,
라이프웨어를 밫나게 하는 협주곡이 되어왔습니다.

그리고 이번 시즌,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의 마지막 컬렉션을 기대해 주세요.

※매장마다 재고가 상이합니다.
※일부 품목은 출시 일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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