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와_혁신 #올바른_선택 #스펜서_존슨
이번에 들려드릴 그림책 동화는 주니어 김영사의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2,800만 부가 팔린 밀리언셀러로, 스펜서 존슨이 동명의 책을 어린이를 위한 책으로 재발행한 것입니다.
작가는 각자 다른 선택을 한 두 생쥐와 두 명의 꼬마 아이를 통해 변화와 도전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우리 어린이들도 일상에서 무수한 선택의 순간에 부딪치며, 이때 현실에 안주하느냐 아니면 변화를 시도하며 새롭게 도전하느냐에 따라 삶의 방향이 많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느 선택을 하실 건가요?
그 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