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섬세하고 더 용감하게' 한층 더 깊어진 연기로 돌아온 배우 탕웨이 씨를 [뉴스룸]에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탕웨이/배우 :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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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뉴스룸 / 진행 : 안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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