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척하지 않아도.. 뮤지션의 뮤지션, ‘니브(NIve)’

Joining us on this week's I'm LIVE is producer and singer-songwriter NIve! This artist made himself known to the public in 2014 through the show "Superstar K Season 6" where he finished in the Top 9. Then in 2018, he made his debut in the U.S. with the single "Getaway," and his 2019 single "Who I Am" had its exclusive worldwide premiere via Billboard Magazine.

As a talented songwriter, NIve has also written, composed, and produced songs for major K-Pop artists, including EXO, EXO's CHEN, Paul Kim, Sam Kim, Jeong Se-woon, HYNN, and more, cementing his place as an established singer-songwriter capable of writing music in a myriad of genres.

In this episode, NIve performs "Like a Fool," "Tired," "Who I Am" and more to show off his musicality.

Tune in to I'm LIVE and let him feast your soul!

손닿을 듯 가깝고 생생한 음악을 선물하는 도심 속 라이브 콘서트 [I'm Live]. 실력 있는 뮤지션들과 공연을 사랑하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I'm Live] 176회의 주인공은 프로듀서부터 싱어송라이터까지, 한계를 뛰어넘는 뮤지션의 뮤지션, 니브(NIve) 이다.

그는 2014년 방송된 ‘슈퍼스타K6’ 톱9에 올라 브라이언박이라는 이름으로 대중 앞에 섰다. 이후 2018년 미국에서 '겟어웨이'(Getaway)로 데뷔하며 네 차례의 영어 싱글곡을 발표, 2019년 자신을 발견해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곡 ‘Who I Am’는 빌보드 매거진 ‘익스클루시브 월드와이드 프리미어’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굳이 쿨하지 않아도 쿨할 수 있다’는 뜻에서 이름 지었다는 니브의 이름을 국내에 본격적으로 알리게 된 건, 엑소 첸 솔로 데뷔 앨범 타이틀 곡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를 비롯해 엑소 ‘춤(Groove)’, 정세운의 ‘비가 온대 그날처럼’, 폴킴 ‘New Day’, ‘나의 봄의 이유’, 샘김 ‘Where’s My Money’, HYNN(박혜원) 미니 앨범 타이틀곡 ‘아무렇지 않게, 안녕’ 등 수많은 히트곡을 작사/작곡/프로듀싱하면서 부터였다. 그런 그가 올해 초에는 샘김과 콜라보레이션 국내 데뷔 싱글 ‘Like a Fool’을 시작으로 싱어송라이터로서 그만의 음악적 철학 및 가치관이 담긴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니브는 [I’m Live] 공연을 통해 대표곡 ‘Like a Fool’. ‘Tired’, ‘who I am’ 등을 통해 니브만의 서정적이고 섬세한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니브의 [I'm Live] 무대는 10월 30일 새벽 1시 아리랑TV에서 감상할 수 있다.

#니브 #Liberated #N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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