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 DC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가 열리기 하루 전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무차별적인 공습을 단행해 백여 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수도 키이우의 어린이병원이 폭격을 받아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하면서 전쟁범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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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우크라 지원' 홀로서기 나서는 나토(권영희 기자 / 7월 7일 보도)
2.우크라 어린이 병원 등 미사일 공격…백여 명 사상(신웅진 기자 / 7월 9일 보도)
3."영토 보전" 80개국 서명했지만…종전엔 '역부족'(정유신 기자 / 6월 17일 보도)
4.푸틴 "우크라이나군 물러나면 당장 휴전한다"(신웅진 기자 / 6월 15일 보도)
5.젤렌스키 "러 휴전설은 거짓"…러시아는 점령지 확대(홍주예 기자 / 5월 27일 보도)
6.푸틴 "세력균형 위해 핵개발 계속"…핵 군비경쟁 치닫나(김도원 기자 / 6월 22일 보도)
7.러시아 해군, 美 앞마당에서 훈련…핵잠수함도 동원(김도원 기자 / 6월 13일 보도)
8.유도 폭탄 '쾅'…우크라이나 제2도시 수십 명 사상(신웅진 기자 / 6월 23일 보도)
9.일상이 된 어둠...전력 부족한 우크라이나(권영희 기자 / 6월 16일 보도)
손민성(smis93@ytn.co.kr)
박지윤 (jypark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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