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사정각] 이번엔 '김건희 여사 문자 읽씹' 논란?...'어대한' 기세 꺾일까? 중 발췌 (240705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김 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2. [정치ON] 김여사 문자 '무시' 파장...한동훈 "왜 이 시점에?" 중 발췌 (240705 / 여상원 변호사, 김상일 정치평론가)
3. '여사 문자 무시' 논란...한동훈 "전대 개입 아닌가?" (240705 / 임성재 기자)
4. 與 '김 여사 문자' 논란 계속...국회 파행 속 '검사 탄핵' 공방도 (240706 / 강민경 기자)
5. '김 여사 문자' 與 전대 강타...이재명 연임 도전 임박 중 발췌 (240706 / 서정욱 변호사,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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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새 (ssmk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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