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공학의 꽃'으로 불리는 대형 가스터빈의 국산화가 곧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두산중공업은 창원 본사에서 국책과제로 개발 중인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의 최종조립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95% 정도 완성된 대형 가스터빈은 성능시험을 앞두고 있으며 성공하면 우리나라는 미국과 독일, 일본, 이탈리아에 이어 다섯 번째로 대형 가스터빈 기술을 보유한 나라가 됩니다.
이지은[jelee@ytn.co.kr]
▶ 기사 원문 : [ Ссылка ]
▶ 제보 안내 : [ Ссылка ],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Ссылка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https://i.ytimg.com/vi/D2EwxKYPaOw/maxresdefaul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