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페르시안 라웰라 — 인도네시아의 한 여성이 지난 6월 실종되었다, 23피트, 약 7미터짜리 파이톤 뱀의 뱃속에서 발견되었습니다.
APF통신에 따르면, 54세인 와 티바 씨는 지난 6월 14일 목요일 저녁, 채소밭을 가꾸다 실종되었다고 합니다.
그녀가 채소밭에서 돌아오지 않자, 100명이 되는 마을사람들과 가족들이 그녀를 찾으러 나섰습니다.
이들은 7미터짜리 파이톤뱀을 발견했는데요, 티바 씨의 샌들과 칼이 발견된 곳에서 약 30미터 떨어진 곳이었습니다.
티바 씨는 머리부터 삼켜졌고, 그녀의 몸은 온전한 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
자이언트 파이톤 뱀은 작은 동물들을 사냥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사람들을 공격하는 일은 드뭅니다. 이 정보는 티바 씨에게는 별 의미없긴 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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