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송현지 기자, 영상=정혁준 기자)
뮤지컬 ‘오디션’ 2AM 이창민이 작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넘버 ‘내 꿈의 엔진이 꺼지기 전에’를 부르고 있다.
2AM 이창민이 캐스팅돼 개막 전부터 화제가 됐었던 뮤지컬 ‘오디션(연출 박용전)’이 지난 2월 13일부터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에서 공연 중에 있다. 이창민이 연기하는 병태 캐릭터는 소심하고 무대공포증이 있지만 그 누구보다도 음악을 향한 열정이 가득한 청춘이다.
‘내 꿈의 엔진이 꺼지기 전에’는 뮤지컬 ‘오디션’의 메인 넘버로, 후반부에서 홀로 남은 병태가 마지막 오디션장에 올라 부르는 곡이다. 꿈의 엔진이 꺼지기 전에 우리의 꿈을 다시 한 번 기억하자는 내용이다.
[공연정보]
공연명: ‘오디션’
극본/음악/연출: 박용전
음악감독: 손승훈
프로듀서: 김도혜
조명디자인: 강대근
공연날짜: 2015년 2월 13일~ 2015년 3월 15일
공연장소: 대학로 아트씨어터 1관
출연진: 이창민, 김찬호, 정가희, 유환웅, 이화용, 장예찬, 황서현, 김태령, 최종선, 이태구.
관람료: R석 5만원, S석 3만 5천원
(감성을전하는문화신문=뉴스컬처)
연극 뮤지컬 영화 클래식 전시 방송 라이프 문화뉴스 인터뷰
금주의 문화메모 이번주 개봉영화 이벤트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fficial Facebook : [ Ссылка ]
Official Twitter : [ Ссылка ]
Homepage : [ Ссылка ]
Ещё виде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