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때는 집에서 안전하게 할 수 있는 나만의 돈벌거리 하나 정도는 있어야죠. 그런데 이 돈 되는 일이 하는 동안 힐링도 되고, 초기 자본도 적게 들고, 잘만 하면 월 5천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다면 어떨까요?

‘팅클유’의 김성만 작가는 원래 월급 130만원을 받는 직장인이었다가 자본금 30만원으로 수공예 액세서리를 만들어 파는 일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현재 그는 국내 대표 수공예 온라인 플랫폼인 ‘아이디어스’에서만 월 1천6백만원 이상을 벌고 10여 개의 온라인 플랫폼에서 제품과 재료를 판매하며, 연남동에서 공방도 운영하는 성공한 작가 사장님입니다.

“저처럼 타고난 손재주가 없는 사람도 수공예 창업에 도전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어요.” 김성만 작가는 수공예 창업은 초기 자본금도 적고, 투잡으로도 시작할 수 있다며 강력 추천합니다. 특히 MKYU에서 작가이자 사업가, 공방 사장님으로서 자신이 직접 부딪히며 쌓은 경험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성공하는 노하우를 알려주고 싶다고 말합니다.

나의 두 손과 디지털 마켓으로 열어가는 누구에게나 열린 성공의 기회, 수공예 창업의 세계가 궁금하신가요?

그렇다면 8월5일(목) 밤9시 MKYU [아이디어스로 수공예 창업하기] 라이브OT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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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비용은 30만원, 수익은 아이디어스로만 월 1,600만원? 아이디어스 최우수 작가 팅클유 김성만 단독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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