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열린 자유총연맹 70주년 기념식에서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 후보 3명이 윤석열 대통령과 만났습니다.
나경원, 원희룡, 한동훈 후보는 어제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출마 이후 처음으로 윤 대통령을 함께 만나 인사를 나눴습니다.
특히 한동훈 후보는 4월 총선 패배 이후 윤 대통령과 처음 만났는데, 두 사람은 인사와 악수를 했을 뿐 별다른 얘기는 주고받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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