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인천 부평의 한 식당입니다. 한 손님이 사장에게 예약 주문을 했습니다. 내일 4시에 직원들 20명이 와서 식사를 하니까 장어 10kg을 준비해달라고 했는데요. 사장은 예약 시간 30분 전부터 장어를 초벌하고 테이블 세팅까지 하며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합니다. 그런데 정작 손님들은 나타나지 않고 오히려 한 직원에게 협박 전화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대체 사장과 손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 시리즈 더 보기 [ Ссылка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Ссылк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Ссылк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Ссылк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 Ссылка ]
(APP) [ Ссылка ]
페이스북 [ Ссылка ]
트위터 [ Ссылка ]
인스타그램 [ Ссылка ]
☏ 제보하기 [ Ссылка ]
방송사 : JTBC ([ Ссылка ])
![](https://i.ytimg.com/vi/FwCrwTIf4JY/maxresdefaul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