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흔히 고난이 축복이다, 유익이다 라고 말하고 위로합니다. 과연 고난이 축복이고 유익일까요?
그렇게 말하려면 조건이 있습니다. 저는 영상에서 말씀드린 두가지를 생각해봤어요.
”고난을 당한 것이, 내게는 오히려 유익하게 되었습니다. 그 고난 때문에, 나는 주님의 율례를 배웠습니다.“
시편 119:71
”주님, 주님의 판단이 옳은 줄을, 나는 압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고난을 주신 것도, 주님께서 진실하시기 때문이라는 것을, 나는 압니다.“
시편 119:75
”주님, 내가 받는 고난이 너무 심하니, 주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나를 살려 주십시오. 주님, 내가 기쁨으로 드리는 감사의 기도를 즐거이 받아 주시고, 주님의 규례를 내게 가르쳐 주십시오. 내 생명은 언제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만, 내가 주님의 법을 잊지는 않습니다.“
시편 119:107-109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날마다기적 #이영광GloriaLee
Ещё виде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