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확산으로 여행을 기피하면서, 국내 여행업계가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중국과 동남아 노선이 대부분인 저가항공사는 운행편수가 80%까지 줄었고, 여행상품 예약률도 지난해보다 절반 이상 떨어졌는데, 때문에 일부 항공사와 여행업체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단기휴직에 희망퇴직까지 받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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