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물품 구매 안내 문자 하나로 시작되었다는 보이스피싱, 피해액이 7억에 이른다는 40대 여성 피해자의 제보를 토대로 KBS '시사멘터리 추적' 팀이 보안전문가와 함께 실제 '좀비폰' 보이스피싱 과정을 시연해봤습니다. 고등학생도 할 수 있다는 악성코드 만들기부터 신분증, 위치정보, 금융거래내역 등 스마트폰에 들어있는 모든 개인정보를 빼내고 전화 통화까지 가로채는 수법을 상세하게 취재했는데요. 악성 앱 피싱에 당하지 않으려면 무엇보다 출처를 모르는 문자에 대응하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22..6.12 방송 [시사멘터리 추적 - 내 손 안의 좀비폰]
-사기추적
취재 공민경
촬영 이재섭 심규일
VJ 설태훈
편집 김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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