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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강은 알고 있다 (1965)
이미자 (24세)
유동일 작사 / 백영호 작곡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노을 짙어지면 흘려보낸 내 청춘이
눈물속에 떠오른다 한 많은 반평생에 눈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 내심정을 저 강은 알고 있다
밤안개 짙어지고 인정노을 사라지면 흘러가는 한 세상이
꿈길처럼 애달프다 오늘도 달래보는 상처뿐인 이 가슴
피맺힌 그 사연을 서런(섧은)사연을 저 강은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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