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an extended scene from "Der Untergang" Extended Edition. In this scene, the German soldiers are surrounded by the Soviets and they are waiting to surrender. General Mohnke and Dr. Schenck insist Traudl and Gerda to go through the Soviet soldiers and escape, as they might have a chance as women. Traudl is willing to go, but Gerda chooses to stay. They say farewell to each other with tears. On the other side, Mohnke and Schenck with other German soldiers are gathered underground. A young SS officer tells Schenck that he wants to join his group. As Soviet troops approach, the German troops begin to surrender. Otto Günsche, who witnesses this, runs back to Mohnke for report. Compared to the theatrical edition, several scenes are added to the extended edition like Traudl and Gerda having a conversation. Also, the insertion order of some scenes has changed.
이 장면은 영화 '몰락' 확장판에 포함된 추가 장면입니다. 이 장면에서, 독일군은 소련군에게 포위되었고, 항복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습니다. 몽케 장군과 솅크 박사는 트라우들과 게르다에게 여자로서 기회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련군들을 지나 탈출하라고 설득합니다. 트라우들은 갈 의지가 있지만, 게르다는 남기로 합니다. 그들은 눈물을 흘리며 서로에게 작별 인사를 합니다. 다른 한 편에서는, 몽케와 솅크는 다른 독일 병사들과 함께 지하에 모여있습니다. 젊은 친위대 장교가 솅크에게 그의 무리에 합류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소련군이 접근해오자, 독일군은 항복하기 시작합니다. 이것을 본 오토 귄셰는 보고하기 위해 몽케에게 달려갑니다. 극장판과 비교할 때, 트라우들과 게르다가 대화하는 장면과 같은 몇 개의 장면이 추가되었습니다. 또한, 몇 개의 장면의 삽입 순서도 달라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