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2일 전북 남원시 덕과면 이장인 60대 남성 조모 씨가 면사무소 직원들에게 "왜 민원을 해결하지 않냐"며 테이블을 던졌습니다. 조 씨는 시청 산림과 벌목 작업으로 인해 먼지가 발생하는 것에 화가 나 이런 짓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현장에 있던 공무원은 정신적 충격을 입어 상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남원시가 조 씨를 경찰에 고발해 경찰은 조 씨를 공용물건손상 혐의 등으로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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