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환경 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일본이 공장 등에서 배출된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땅속에 저장하는 사업을 제도화하기로 했습니다.
일본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 경제산업성은 이산화탄소 포집·저장 사업에 대한 허가 제도를 신설하고, 사고가 발생했을 때 배상 책임 등의 내용을 담은 법안을 정기 국회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이산화탄소 포집과 저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신산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 역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2030년까지 이산화탄소 포집·저장 사업에 대한 환경 정비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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