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가슴을 가리라고 하는 사회, 가린 것(브래지어)도 가리라고 하는 사회. 이런 사회에서 탈브라를 ‘감행’하고 있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브래지어를 하지 않을 권리’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취재 장은교 기자 indi@kyunghyang.com
제작 이바미 인턴 PD bamilee@kyunghyang.com
유명종 PD yoopd@kyunghyang.com〉
#탈브라 #불화자 #브래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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