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는 1대당 생산비용 중 50% 이상이 이차전지(배터리)입니다.
전기차 판매량이 올라갈수록 이차전지 관련 기술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배터리의 고용량화를 위해 음극재의 핵심소재인 동박의 강화가 필수적인데요,
SK넥실리스는 최근 업계 최초로 초고강도(6kgf/㎟)의 전해동박의 생산기술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기존제품 대비 2배 이상 강한 힘을 견디는 제품을 의미합니다.
이미 SK넥실리스의 동박은 전기차 선두주자인 테슬라에도 적용되고 있습니다.
향후에 동박시장 규모는 지금보다 10배 이상 확장될 것으로 기대되는만큼
앞으로 SK넥실리스의 성장도 기대됩니다.
KEIT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기술자립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에스케이 #SK #넥실리스 #동박 #전해동박 #이차전지 #음극재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KEIT #산업기술 #국가연구개발사업
Ещё виде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