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굣길 버스 안, 반짝이는 서로에게 반한 ‘탕셩’(허광한)과 ‘완팅’(요애녕)은 가슴 뛰는 첫사랑을 시작한다. 서로의 세상이 되어가던 어느 날, 충격적인 사고로 ‘완팅’은 한 통의 편지만 남기고 갑자기 사라져버린다. 몇 년 후, ‘탕셩’ 앞에 새로운 친구가 등장하고 어딘지 모를 낯선 익숙함에 잊지 못했던 감정이 다시 자라나기 시작하는데…
‘해길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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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구 1자녀 '산아제한법'으로 엄격하게 인구증가를 통제하는 사회에 태어난 7 쌍둥이! 아이들을 몰래 키우기로 한 외할아버지 '테렌스 셋맨’(윌렘 대포)은 쌍둥이에게 요일별로 이름을 지어주고 해당 요일에만 외출을 허락한다. ‘카렌 셋맨’(누미 라파스)이라는 이름으로 외동처럼 살아가던 어느 월요일, 평소처럼 출근했던 ‘먼데이’가 감쪽같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사라진 '먼데이'를 찾아라!
‘월요일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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